미니건 편집하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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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가 뒤진 무기 

M134 미니건은 7.62x51mm 의 소총탄과 같은탄을 사용한다. 미니건이라는 이름도 발칸에 비해 미니하다는거지 엄현히 중(重)기관총이다. 다른탄의 경우는 다른 종류의 총이다 M134미니건이 아닌것이다.

분당 7.62mm탄을 6천발이나 최소 3천여발 씩 발사하는 가히 총알의 비 수준. 초당 100~50발 정도의 엄청난 연사력도 자랑해서 보통 반동이 심하여 보병용으로 쓰지 않고 차량이나 헬리콥터에 도어건으로 사용한다.

만약 이걸 들고 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명존쎄를 시전하는것도 바람직하다.

총탄대비 살상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무기이기도하다. 적군을 와해시키거나 화력전으로 들어갈때 후려갈기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밀집대형으로 몰려올때 드르륵 갈겨주면 땡볕에 소프트아이스크림마냥 살살 녹아내릴거다.

양키군들은 이걸 더스트건이라 부르는데 시발 이게 왜그러냐면 맞은자리엔 먼지만남아서 그렇게 부르는거다

미니건 말고도 더작은 소형 마이크로건 미니건, 좆같이 거대한 총알 나가는 [[헬기]],[[전투기]]에 탑재하거나 맨손으로 들고 사용?[[헤비]] 발칸건 도 있다. 발칸건은 총알피해도 소용없다고 하더라.

발칸건은 바렛 급 (바렛보다 좀 더 큰 20x102mm탄을 사용한다고 위키백과에서 말하더라 M61발칸(벌컨)건이다.) 총알위력때문에 한발 스칠때마다 수류탄 수준이다 유탄같은 총알들이 분당 삼천발이 나가는데 살아남기 힘들다.

거기에 발열도 ㅈ까고 막쏜다 총열이 6개니깐 1개만 돌리고 5개는 놀고 또 과열됄시 또하나가 돌아가고 쉬는식이라 과열ㅈ까고 막 쏜다

하지만 탑제하는것도 잘 안쓰인다 일단 몇천발 나가는 총이 결함일으키거나 고장나면 ㅈㄴ 씨발 노답이다

K2는 부품이 별로 없고 고장나면 분해하고 끼는데 고작 1분이다 하지만 미니건은 좆나게 복잡한 부품때문에 원인분석이 ㅈㄴ힘들다

심지어 이 총은 모터까지 연결돼 있어서 부품이 따블로 있어서 이거 고장나면 이거대로 답 없고 부품결함은 결함 자채로 답 없고 심지어 뜯어보자니 ㅈㄴ 십창나게 오래걸릴뿐이니 걍 갇다 버려야한다

거기에 모터로 작동이라서 전기 없는곳에는 사용불가

이런것 보면 장점도 단점도 닉값하는 애미애비뒤진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