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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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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하지마라 == {{자괴감}} 터져서 바닥 흥건해질게 뻔한데 어떤 멍청한 새끼가 물봉딸을 고안해낸 거냐 온도조절이 심히 좆같이 어려우며 대체로 물이 질질흘러 딸치고 보면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된다. 물온도는 전자레인지에 막 대피면 존나 뜨거워 꼬추가 딜거같고 쓰다보면 체온에 비해 존나 차가워서 부랄이 오그라들어 기묘하다. 무엇보다 딸치고 난뒤 청소하기가 좆같다. 현자타임의 여운에 잠길시간없이 바닥에 흐른 물과 뒤처리도 해야한다. 굳이 노력을 들여 할만큼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다. 그렇게 좋으면 씨발 물봉딸이나 계속치게? 한번친후로 좆같아서 안칠정도니 노력대비 쾌감이 씹하타친다. 솔직히 쌀때 느낌은 좆나좋다. 그런데 그전까지는 손보다 못해서 문제지 호기심에 한번정도는 해봐도 되겠지만 두번이상 하는건 절대 하지마라 아예 안하는게 제일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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