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편집하기 (부분)

== [[헬조선]] ==
[[똥파리]]들 제일 많이 꼬이는 학문이다.

지들이 진리의 투사라도 되는양 위선 떠는 데, 사실 전부 물리학의 대세로 인해 세계적 물리학자가 얻은 명성과 부가 부러워서 온것이다.

그래서 전형적인 한국 물리학자로는 김응용과 송유근이 있다.

딱 중국 대세일 때는 중국학(유교), 서구 대세일 때는 서구학 사대주의 하는 레밍 정신 그대로 계승했다. 

지들 외에 오랑캐니 사문난적이니 빼액거리는 것까지 그대로 닮았다.

특히 현대문명이 물질문명인지라 공학 쪽으로 연계되는 물리학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쾌락증대가 사회를 진보시킨다는 일차원적 사고의 천박한 대중영합주의에 편승해서 거들먹거리긴 존나 잘한다. 

허영심에 굶주린 노예들이라서  자기홍보와 자기포장, 다른 학문 까대기에 다른 학문보다 더 큰 애착을 보인다.

근데 유명물리학자 처럼 업적이라도 남기고, 자화자찬 하면 몰라도 업적은 좆도 없으면서 자화자찬은 오짐.

지들이 사회진보에 기여한다고 자부하면서 그에 따른 보상으로 국립대교수 직위와 돈과 명성은 당연한걸로 여기면서 핵전쟁에 대한 인류의 위협에는 가치중립 외치며 책임 회피하는 이중잣대 펼치고 있다.

하지만 헬조선 특성상 순수과학쪽 전공하면 개좆같은 취급당한다. 이쪽 방향으로 가면 대학원가서 박사정돈 따야지 밥벌이가 가능하다.

물리학 전공하면 공대 취급당한다. 물리학은 다른 공대랑은 다르게 시험에 계산기를 안쓴다며? 같은 소리나 듣는다. 

공돌이 새끼들은 물리의 심오한 원리와 개념에 대해서는 좆도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서 사방에 근본도 없는 물리부심을 부리고 다니는 건 물론이고,

물리학에 관해 뭔가 공론화될 일이 있으면 빠짐없이 끼어서 물을 흐려 놓는다.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도 모르는 공돌이를 공공연히 비웃지만 공돌이는 멍청하니 지가 놀림받는 것도 모른다. 

천한 공돌이 따위하고나 엮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물리학자가 탈조선을 한다. 

한국에 남은 '자칭' 과학자들 중에는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함부로 아가리를 털곤 한다.

설카포를 제외하면 대학 내에서 입결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드물다. 

배우는 건 존나 많은데 공대에 비해 취직은 상대적으로 덜 된다. 그나마 고체물리나 플라즈마, 핵물리가 수요가 있다. 그럼에도 학점이 안 되면 괜찮은 기업에서는 안 뽑아가는 게 당연하고, 4점대 애들은 대학원으로 탈주하니 사실 수요만큼 공급도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