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분위기==
만년필을 죽창이라고 표현하며, 만년필에 잉크 대신 간장을 넣어서 만두를 찍어 먹는다거나 피를 넣어서 혈서를 써 보는 것이 꿈인 변태들이 많다.


워낙 유동인구가 적고 모근이 잘 안 서시는 아재들이 주류인 갤러리여서 클린한 편이지만 몇몇 고정적인 어그로가 존재하긴 한다. 푸하낄낄


똥수저나 흙수저인척 하는 쇠수저, 동수저, 은수저들이 넘친다. 물논 분야 특성상 금수저는 티를 안 낼 수가 없다.

아재만 넘치는 좆 남초 아재갤인데 여초갤인척 하려고 여고생 코스프레를 한다. 문구갤러리의 반 이상이 넷카마들이다. 정신병자 갤러리인게 틀림없다. {{색|blue| 여자를 찾아서 헤매는 아다들이 많이 유입되어 갤러들이 기대에 부흥해 여고생인 척을 한다. 이 글을 쓴 유동은 속은 모양인데 정말 즐겁지 않을 수가 없다.}} 
''{{색|blue|사실 번개 나가면 절반 이상이 억고생이다.}}''


가끔 친목이 아니라 좆목질이 생각보다 오진다. {{색|blue| 처음 들어오면 이런 오해가 있다. 사실 커뮤니티가 너무 작아서 서로 알고 있는 수준 밖에 안된다. 그래서 이런 어그로 글이 올라오면 좆목이 있는 척 문갤단톡방에 초대해 달라며 드립을 친다. 참고로 단톡방은 실존한다. 3개월에 채팅 하나쯤 올라오는 화목한 단톡이다. 이쯤 되면 패턴을 알 수 있다. 문갤에 멍청한 것을 바라면 멍청한 척해준다. 보고 속지 말자, 세호야! 실제로 뉴비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잘 답해준다.}}


번개를 못해 뒤진 귀신이 들린거 같다. {{색|blue| ㅇㅈ 또 ㅇㅈ합니다. 번개가 잦은 이유는 만년필의 특성상 직접 쥐어봐야 알기 때문에 정보교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혹은 아싸들이 오랜만에 동굴에서 나와 햇빛을 보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날이니 불쌍히 여기소서. 뉴비라면 번개에 참가해서 다양한 펜을 물고 빨아보는 것도 현명한 입문 법이다. 다만 [http://gall.dcinside.com/stationery/98975 번개 유의사항]은 읽어보고 가자. 참고로 뉴비가 가면 장기자랑을 하며 옆 사람이 권해준 웰치스를 마시고 사라진 갤러들이 있다고 한다.(넝담ㅎ)}}

병먹금을 더럽게 못한다. 하지만 유동의 어그로는 있는대로 다 끌리는 주제에 극흑헬렌켈러 같은 놈은 병먹금 진짜 잘한다. 유동한테 너무 관대해도 문제가 아닐까

망했다. 정보를 던져줄만한 유저들은 문방구 갤러리로 이주했다. 문갤 가서 뭐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해줄 사람 없으니 문방구 갤러리로 가서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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