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편집하기 (부분)

== 뜻 ==

{{크기|5|∞}}

[[끝]]이 없다는 거다. 무한히 커지는 상태.
 
無限이니까 끝 없는 거 맞다.

그리스어로도 apeiron(άπειρον)이라고 한다. 역시 a(부정접두사)+peras(경계)의 합성어이므로 경계가 없다는 뜻이다.

요새는 유한보다 완전하고 전능한 짱짱의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고대에는 형체가 있지 않은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초글링 급식충 시절 누구나 이걸 가지고 좆도 아닌 말싸움을 벌여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학]]적으로는, 어떤 수 n 만큼 빼도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다. 무한은 실수는 아니고...여튼 그런 게 있다.

기호로는 ∞다. [[수열의 극한]]을 배웠다면 잘 알거다. 근데 이 기호에 대한 오해가 참 많다. 이거 숫자 아니라고 병신들아.

요새는 무한집합을 통해 무합을 정의한다고 한다.

[[0.999...]] 에서 일어나는 병림픽도 다 무한 개념을 몰라서 생기는 일이다.

무한의 일부도 무한이다. 신기하지?

무식한 놈들.

이보다 더 커지면 [[허수]]로 가버린다고 하더라. 이거와 관련된게 [[초광속]]이다.

솔직히 인간 머가리로는 무한히 뭔지 이해하기가 꽤 힘들다. 무한한 힘도 마찬가지...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

{{재앙}}
[[파일:무한재앙.jpg|350px]]

[[파일:무한재앙.gif]]

재앙은 끝이 없다

{{심플/깨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