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퀘스트 편집하기 (부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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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토우치 

몬퀘 작품내에 가장 많은 몬무스를 그려낸 아티스트이다. 

이사람이 그린 케릭터들을은 언제나 " ¬_⌐ " 표정을 고수하며 상상을초월하는 마이너함과 창의성을 자랑하기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린다.

몬무스퀘스트의 진입장벽의 절반이상이 이사람 일러스트.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지렁이에 꼴려서 정액을 성공적으로 뽑아냈다면 몬퀘의 나머지는 빠짐없이 거의 다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다나 천계쪽에서 세토우치 그림들이 쏟아져나오기때문에 일웹에서는 이 위험 지역들을 세토우치해海, 세토우치계界 등으로 부른다.

보통 몬스터종족이라고하면 라미아,엘프,하피,서큐버스등이 떠오르는게 정상이겠지만 이사람은 조개아가씨,해삼아가씨,해파리아가씨 등을 그린다는점에서 이미 보통 인물이아니다.

하지만 존재감은 당연히 모든 일러스터중에서 NO.1

몬무스퀘스트 동인지를 꾸준히 그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비욘드 디 엔드 시리즈가 있으며 패러독스 발매 후에는 어린 프로메스틴이나 소니아가 히로인인 책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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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fr 

무난한 그림체로 메이저한 종족을 그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세토우치와는 대칭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작가. 

전장때와 종장때의 그림 실력이 크게 변한 작가. 하피와 퀸하피, 미카엘라, 일리아스에게서 특히나 그림체의 변경이 크게 눈에 띈다.

초기 그림체는 조금 엉성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인기가 많고, 후기 그림체도 인기가 많다.

실제로 하피, 하피트윈즈, 퀸하피, 라미아, 제너럴 머메이드, 발키리, 미카엘라, 루시피나, 위치서큐버스 등 이 사람이 그린 캐릭터들은 그림체를 떠나서 '전부' 인기투표에서 상위권 케릭터들이다.

참고로 이사람이 그린 루카는 쇼타화된다.



[[파일:jinkai.jpg|400픽셀]] 


- 인외모도키

타마모, 쁘띠라미아, 뱀파이어걸 등을 그린 작가.

얼마나 로리를 사랑하는지 앨리스피즈가 로리화됬을때도 이사람이 그렸다. 요호일족 5명중의 4명을 그린 요호족 전담 작가이기도하다. 마찬가지로 굉장히 메이저하고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서 인기가 많다.

패러독스에서 새로 등장한 피닉스아가씨 같은 경우 로리에 그치지 않고 2등신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페도캐릭터에 도전하는 과감함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이 작가가 그리는 루카는 왠지 자주 아헤가오를 하는 경향이 있다.



[[파일:크롬.png|200픽셀]]


- UN_DO 

크롬과 좀비계, 그리고 민달팽이와 네페르라미아스 등을 그린 작가. 위의 그림은 크롬. 

언데드 관련 일러스터로써 작품에 등장하는 언데드계는 이 사람의 그림이다. 시체강간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가 보다.

특히 민달팽이와 개구리, 드래곤좀비, 하이슬러그 같은 캐릭터들을 맡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점액이 줄줄 흐르는 그림이 취향인 것으로 보이며 초거유도 자주 그리는 편이다.




- Delphinus

키메라몬스터나 이형의 천사 등을 주로 그린 작가. 촉수가 붙은 캐릭터를 주로 맡으며 

세토우치는 괴물을 그리더라도 귀엽게 그리지 이인간은 징그럽게 그리기 때문에 이 작가 그림이나오면 굉장히 괴로워진다.

세토우치이상으로 몬무스퀘스트의 진입장벽을 당담하는 작가. 다만 페어리계나 알라 프리스티스 같은 무난한 그림을 그릴때도있다. 

h씬진입해서 추가적인 h씬을그린다기보다는 걍 스탠딩사진 놔두고 컷씬으로만 때우기때문에 굉장히 나태한 모습을보인다. 얼른잘랐으면 좋겠다.

주 관심사는 인외물과 칸코레로 보이지만 그 밖에 알타입이나 레이스톰 같은 레트로 슈팅게임을 특히나 좋아하는 듯 하다.

Delphinus가 담당한 이형의 천사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팔이 여러 가닥으로 꼬여있는 형태나 기괴한 기관 같은 디자인은

알타입이나 멀티플라이X, 그라디우스 같은 고전 슈팅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괴물들 및 체내 스테이지 같은 데에서 주로 영감을 얻었걸지도 모른다. 




- Xelvy

안드로이드, 기계류, 아포토시스 등을 전담한 작가.

굉장히 선이 거칠고, 하드하게 그리기때문에 몬무스퀘스트 시리즈에서 또 다른 진입장벽의 제공하고 있다. 몬무스퀘스트 종장의 진입장벽은 세토우치 + Delphinus + xelvy 이 3명으로 이야기가끝난다.

패러독스에서는 새로 등장한 아포토시스라는 타입을 주로 맡았으며 비중이 크게 늘어나, 메인 히로인인 소니아부터 시작해서 전장 최종보스인 아드라멜렉까지 이 작가가 당담하게 되었다. 

굉장히 하드하지만 그 하드함에 비례해서 굉장히 꼴리게 그리기때문에 은근히 인기가 많다.

전작 몬퀘에서도 적지 않은 수를 담당했지만 패러독스에와서는 담당한 캐릭터가 크게 늘었으며 거듭된 패치로 담당 캐릭터에 새 씬이 추가되기도 하는 등 가장 열심히 그리고 있는듯 하다.

중장과 종장에서 등장할 7대 천사 같은 경우도 미카엘라와 루시피나를 제외하곤 전원 이 작가 담당. 시나리오 공식작가인 trtr와 궁합이 특히 잘 맞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자주 나온다.




[[파일:mgw.jpg|300픽셀]]


- 켄코 크로스(Kenkou Cross)

사실 이 작품보다는 [[마물소녀도감]]이 더 유명한 양반이다. 

작중 일러스트 맡은건 꼴랑 3개만 맡은, 활동량만으로보면 타이틀 일러스터들사이에 낄 인물은 아니지만

그린 케릭터가 게임 메인히로인인 앨리스피즈 16세이기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동안 가장 오랫동안 보게되는 그림을 그린 일러스터.

그외에도 게임 최초로 만나는 몬스터인 슬라임, 임팩트가 큰4천왕인 아르베티에를 그렸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목록에 이름이올라왔다.

한마디로 날로 먹은새끼.

몬무퀘 시절 그림실력은 그냥저냥 평범하게 꼴리는 그림체였으나 2017년경 현재는 존나 머꼴 그림체가 되어있다....퍄퍄

마물소녀도감 보면 알겠지만 작가 성향이 철저하게 NTR없는 알콩달콩 순애파라 능욕게인 이런 게임에 별로 안 어울린다. 초기엔 능욕 성향도 좀 있었던거 같지만 지금은 철저하게 순애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