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명문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탄생 배경 == 세계적으로 명문대는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량이 중요하지만 그런 지도자를 보좌해줄 우수한 인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의 독재정치를 막기 위해서는 용기 패기 혈기 호기 끈기 등이 존나게 필요하며 우수한 인재들은 이 5가지 종특을 아낌없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명문대를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나라의 힘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잖아? {{인용문|1년의 계획은 씨앗을 뿌리는데 있고, 10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데 있고, 100년의 계획은 사람을 키우는데 있다.}}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서구권 및 중화권 선진국들이 교육에 힘을 존나게 투자하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 사실 원래 대학교는 전부 명문대이다. 이유인 즉, 대학교까지 도달했을 정도면 엄청난 엘리트이기 때문이다. 이게 원래의 의미대로 되는 건데 문제는 '명문대'이니 '지잡대'이니 이런 단어가 생긴다는 게 매우 해괴한 것이다. 한마디로 '''대학교는 다 똑같이 우수한 대학교여야 맞고 대학교 간에 랭킹을 따지는 것 자체가 해괴한 현상이라는 얘기다.''' 애초에 엘리트가 아닌 빡대가리들은 중학교 이하에서 컷팅되는 게 원칙이다. 그러니까 공부 못하면 초등학교만 졸업하거나 잘해야 중학교만 졸업하는 게 정상이다. [[지잡대]] 문서의 '''대한민국 학력의 허와 실''' 단락을 봐라. 유럽에서는 대학을 그렇게 운영하고 이 때문에 이탈리아의 고등학교 진학율이 62%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게 정상적인 거다. 이탈리아가 공부 못하는 나라가 아니라 이탈리아처럼 하는 게 정상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한국은 [[586세대]] 이 병신새끼들이 너도나도 대학대학 거리면서 아주 울부짖어가면서 [[뗑깡]]을 부려댔고 그것 때문에 정부에서 견디다 못해 [[대학설립준칙주의]]를 제정해 대학을 마음대로 설립하게 해주다 보니 정말 아무나 마구 대학을 설립해제껴서 대학 중에서는 과반수가 대학 구실을 하지 못하는 대학이 되어버리니 이렇게 되니까 사람들이 대학교라고 다 똑같은 대학교가 아니더라 라고 느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대학다운 대학과 그렇지 못한 대학을 구분해서 부르기 위한 호칭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대학 다운 대학을 명문대, 대학 답지 못한 대학을 [[지잡대]]로 각각 나눠 부르게 된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