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음원사이트) 편집하기 (부분)

== 댓글 ==
{{극혐}}
{{패드립}}
{{피꺼솟}}

{{미개}}
{{메갈}} 
ㄴ 댓글창에 왠지 모르게 페미들이 많다
{{주작}}

{{하지마}}
{{쓰레기}}
{{믿거갑}}

{{인용문|[답글순 정화]
[답글에 'OOO 대박나자' 라고 써주세요!]

*OOOO이 2018.XX.XX OOO으로 돌아왔습니다*

- 지랄같아서 생략 - 

2018년도 다시한번 메가 히트를 기대해봄니다 ^오^ }}


탑100 아무곡이나 들어가면 네캎에서 화력지원나와서 상위댓글은 이딴댓글들로 똥칠이되어있는걸 볼수있다.
지들이 무슨 아이돌 전속 매니저인줄아나보다. 현실은 방구석에서 폰질만하는 병신같은년들이 ㅋ


<br>댓글수준 ㄹㅇ 씹미개 그자체다
다른 띵곡 부른 가수들 페이지(윤종신 등)까지 와서는 노래 폄하후 지가 빠는 아이돌을 좆나게 홍보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걸 모르는 미개한 빠순이 급식충을 볼 수 있다
멜론 리뷰창은 절대로 봐선 안된다 이젠 리뷰창이라기보단 그냥 채팅하는곳이다.  남 잘되는꼴 못봐서 배아파 뒤진 놈들이 가수 리뷰창와서 다음곡이 나올때까지 와서는 어그로끈다. 그 가수의 다음곡이 나올때까지 끄는놈도 있다 인신공격,홍보,협박등  키보드워리어의 성지다. 제발 멜론은 음악 플레이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멜론은 음악 플레이어로만 쓰자.

ㄴ이것땜에 멜론해지하고 딴걸로 갈아탐

크린한척 하면서 아이돌 돌려까기를 겁나한다 게다가 초딩들이 대부분이라 하등한 어그로에 자꾸 끌려댄다(ex 어 좋아요 갑자기 3개눌러지네 님들도 해보셈) 볼때마다 통탄할 지경이더

==== 노래는 좋네충 ====
{{좆병신}}
{{쓰레기}}
{{쓰레기 추종자}}
{{본심|아이돌 빠순이|노래는 좋네충}}

음원 사재기충들이 대놓고 주작질하니까 이에 질세라 대놓고 쉴드치는 새끼들까지 덩달아 늘었다.

이들의 논리는 "아이돌 빠들이 차트 점령하느니 차라리 이름 없는 가수들 노래들 순위 올려놓는게 나으며 이거는 [[착한 주작]]이다" 이건데,

이들의 논리는 "편법에 맞서기 위해서라면 불법을 저질러도 정당하다"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개소리 그 자체다.

전에 누가 이 문단에도 [[윤민수]] 욕하는 것들이 다 급식충에다 좆이돌 빠라고 헛소리 씨부려놨는데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바이브는 이미 한물 간 가수란 인식이 태반이다.

그 윤종신과 아이유도 밤 시간대 몰려오는 거대 아이돌빠들의 물량공세를 이길 힘은 없다. 그런데 '술이야'랑 '그 남자 그 여자' 두 곡 갑이신 분들이 이걸 해낸다.

이런 메가 히트곡 두 곡이라도 있으면 다행일까, 문제는 이런 노래도 없는 개듣보들이 차트 상위권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니까 더더욱 의심이 간다는 거다.

이런 가수들은 길거리 가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태반이 얼굴도 모른다. 

복면가왕에 [[김나영]] 나왔을때도 연예인들 포함 판정단들 반응이 하나같이 "이름은 들어봤는데 누구지?" 수준. 

이런 모든 정황이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기계라고 의심부터 가는 거다.

이 알바새끼들은 멜론도 모자라서 에브리타임 같은 대학 커뮤니티에 침투해 똑같은 논리를 시전해대며 아이돌 깎아내리기에 급급하다.

거기에다 이런 노래들은 패턴도 한결같다. 죄다 이별 한탄에 술주정까지 섞어주면 완벽.

이런 노래들이 2019년 여름 내내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 [[ITZY]] 등을 누르고 내내 차트 상위권에 있었으며, 2019년에 데뷔한 신인 아이돌들은 [[ITZY]], [[로켓펀치]], [[X1]] 등 지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차트인조차 실패했다. 

이렇게 아이돌 판이 전례없는 부진에 빠지면서 멜론 뮤직 어워드는 TV 생중계조차 못따냈고 마마와 지상파 연말 가요제들 시청률은 역대 최저치 찍었다.

외국인들이 이딴 음악차트를 보면 우리나라는 국민 열의 아홉이 알코올 중독자라고 생각하겠다. 참 자알 하는 짓거리들이다.

이딴 걸 쉴드치는 새끼들은 [[프로듀스 101|프듀]] 주작한 [[안준영|암준영]]과 [[엠넷]] 욕할 자격 없고 [[아이즈원]]과 [[X1]]보고 주작 그룹이라며 삿대질할 자격 없다. 

ㄴ 오히려 아이즈원은 논란 이후 컴백하면서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막힐 거 같던 지상파 활동도 프로듀스 X 101 갤러리 포함 짹짹이들 단체 분탕질을 등신같이 오냐오냐 하며 이도 저도 아닌 간잽이질 한 캐백수 빼곤 다 뚫렸고 그 캐백수도 뮤직뱅크 PD 경질당했다.

정작 이딴 놈들이 쉴드치는 그들의 '국민 가수'들은 콘서트 열면 그야말로 파리만 날린다. 이들이 그렇게도 욕하는 [[트와이스]]는 2만석 규모의 체조경기장을, [[방탄소년단]]은 그보다 더한 7만석 짜리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매진시킬 정도인데 [[닐로]] 이 인간의 콘서트는 고작 1000명 따리 공연장도 반타작도 못하고 그나마도 사람들이 포도알 가지고 '凸'자로 장난질치다가 취소되는 촌극을 빚었다.

[[숀]]은 300석, [[김나영]]은 400석, [[장덕철]]은 200석 짜리 소극장 겨우 채울 정도. 벤은 그보다 큰 2천석 규모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공연했는데 같은 공연장에다 콘서트를 열은 [[다비치]]는 3일씩이나 열고도 모든 티켓을 단 1분만에 다 팔아 버렸다.

그리고 또 이들의 공통점은 이렇게 음원 차트를 개판쳐 놓고도 그 누구 하나 음악 시상식에 안불러준다. 심지어 신곡 거의 안 내는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같은 원로 트로트 가수들도 매년 섭외하는 지상파 가요제도 이새끼들은 안불러준다. 

ㄴ 오로지 성적만 보는 가온 어워즈가 얘네들한테 어쩔 수 없이 상 대거 퍼줬는데 이거 때문에 가온 어워즈 이미지 씹창났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들의 행태를 적나라하게도 비판했지만 아직도 이 읍재기들은 '나는 억울하다' 이러고 있고 쉴드충들도 '아이돌빠 스밍총공이나 그만두라'는 물타기를 버젓이 시전하고 있다. 

[[오반(가수)|코로나19 사태로 정신없는 틈을 타서 무려 새벽 차트에서 BTS를 누른 또라이가 기어이 등장했지만]] 평점 테러받고 꺼졌다.

그나마 다행인건 2020년 들어 이들의 힘이 많이 빠졌다. 하도 어딜가나 양산형 발라드만 흘러나와서 사람들이 이제 이런 음악들이 나오면 그냥 넘겨버린다.

게다가 대중적 음악 트렌드도 젊은 사람들은 90년대~2000년대 추억팔이로, 중년 이상은 트로트로 넘어갔기 때문에 아이돌이나 사재기나 다 망해버렸다.

그리고 7월 차트개편으로 순위제가 아닌 순수 인기곡 100개를 띄우게 바뀌면서 이런 사재기 가수들이 별로 힘을 못쓰게 되었다. 그런데 이 때문에 기존 상위권에 들어있던 곡들이 전부 알박기 해버려서 다른 신곡들도 전혀 힘을 못쓰게 되었다는 문제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