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자룸호퍼 편집하기 (부분)

==생애==
{{앰창인생}}
앰생이 많은 에빌리오스 시리즈 안에서도 손꼽히는 앰생이다.

세트의 연구실에서 부모 없는 인조인간인 구울차일드로 태어났다.
연구실에서 탈출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고 어느 시점에서 한 농부에게 납치 감금당해 매일같이 강간당하는 비참한 삶을 이어가다가 20살 때 페일 노엘이라는 범죄자에게 구조되고 페일이 건네준 나이프로 농부에게 칼빵을 놓은 후 페일이 만든 범죄조직의 조직원 겸 그의 연인이 된다. 질 드리에의 능력을 타고나 이성을 세뇌할 수 있던 메타는 그 능력으로 남자들을 존나 세뇌해서 자신의 추종자들로 만들었고 이들을 이용해 사람도 존나 죽이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다 이고르의 통수를 맞고 체포된다. 감옥에서는 이고르에게 티배깅당하고 간수였던 엘루카에게 신전과는 손절하라는 충고를 해 준다. 그러다가 사형일이 다가와 뒤지기 일보 직전 세트가 나타나 대리모가 되라는 권유를 하고 메타는 승낙한다. 그렇게 메타는 사형당한 걸로 위장되어 연구소로 빼돌려져 태내에 신의 씨앗이 심겨지고 연구소의 감시 하에 살게 된다. 이때 페일과 한 번 재회하고 페일이 인조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근데 아이들을 낳은 후 기억이 되돌아와 자신이 페일 및 자신의 아이들과 같은 인조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아이들을 장난감으로 만들 수는 없다며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서 때맞춰 아포칼립스 군을 이끌고 온 페일의 도움으로 페일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연구실에서 도망쳤다. 그런데 세트가 수면가스를 놓는 바람에 페일이 중간에 쓰러지고 아이들을 배는 과정에서 수면가스에 대한 면역이 생긴 메타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두고 도망치라는 페일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옆 나라인 엘페고트로 도망치고 엘드의 숲에 산책나갔는데 잠깐 한눈판사이 이브가 아이들을 데려갔고 이브 따라잡는 순간 번개빵 맞고 살해당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