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편집하기 (부분)

== 벤츠 골프채 사건 ==

고성능 버젼인 S63 AMG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빡친 차주가 골프채로 박살낸 사건이 있다. 벤츠는 차주가 튜닝충이라며 빼애액 너고소!했지만 결함 사실이 드러나서 결국 리콜을 하고 말았다.

임산부와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놀랐을 수 있다지만, 시동꺼져도 빨간줄 칠정도로 위험하지는 않다. (사실 국내차나 적당한 일본 미국차 정도 타다가 꺼졌으면 그러려니 하고 점검하고 다시 타는 경우도 많은데, 국내 [[중국]]상인의 한성모터스의 대응이 병맛이었던것도 크다.) '차'를 만드는 새끼들이 시동꺼졌다고 차가 벽돌이 돼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랬으면 이미 벤츠타다 골로간 사람들 소식이 나왔을 것이다. 다만 해당 차량이 리스(임대)였는데, 차주는 자기소유도 아닌데 사비로 세번이나 고쳤다고 한다. 큰 기대를 갖고 무리해서 S클래스를 리스로 질렀는데 걸리기도 힘든 불량품 걸렸는데 국내 중국상인 벤츠지점의 병맛 대응까지 겹쳐서 화날 만 했던 상황. 

ㄴ길가다 시동 꺼지는게 안 위험한거냐? 흙수저라 타볼일은 없다만 꺼진상태에서 당황해서 브레이크 헛밟으면 배력 빠져서 핸들하고 브레이크 존나 딱딱해진다. 
저 상태에서도 얼타고 있으면 삼가 금수저의 명복을 액션빔인 상황인데?

2016년 2월엔 자가인증도 받지 않고 9단 자동변속기 사양을 들여다 팔다가 걸려서 판매금지 + 처벌 예정이다. 일 이렇게 할거면 벤츠 본사가 중국 [[화교]] 상인계랑 섞인 관계 완전 청산하고 직접 진출하면 안되나. 최소 현재보다는 일처리가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