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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사항? == 이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메갈리안' 이란 페이지와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선동및 이미지 세탁을 꾀하고 있다. 무슨 에일리언 시리즈도 아니고 페이지 블락 먹을때마다 새로운 알을 까고 있다. 걔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개년들아! 인터넷 선동과 남혐을 목적으로 성에 대한 기사에 좌표 찍고 침공하라고 독려하며 그 기사 댓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메갤식 단어선택만으로 이루어진 어그로 댓글들이 집단적으로 올라오고, 집단 추천으로 공감 상위에 올려놔서 코피노, 6.9cm, 씹치, 줘팸 등으로 이루어진 댓글을 봐야 되는 이유랑, 거기에 비추누르면 한남충 ㅂㄷㅂㄷ가 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네이버 뉴스 댓글란이 아무리 자정작용이 안 되는 공간이라지만, 기사와 관계없이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일베, 주갤용어로 도배된 보성혐오 댓글이 달려 봐야 병신소리듣고 비공감이나 먹는데, 그 글을 베껴와서 조작해 강제로 대다수에게 보여줘놓고 비추천이나 반박댓글을 보고 부들부들거린다면서 정의구현했다고 정신승리하는 걸 보고 있자면, 메이플스토리에서 노무현 운지운지 땅크 부릉부릉하면서 스샷찍고 낄낄거리고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랑 똑같은 수준같은데, 얘네가 정말 성인 여자가 맞는지 의심이 간다.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을 정도로 글을 썼으면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하게 써 놓고, 아이돌 가수 음원 조작하듯 조작해서 댓글 순위를 올려 강제로 노출시킨 다음, 읽고 불편해한다고 씹치남 프레임을 갖다대는 메갈충들 오늘도 뭐라 해 줄 말이 없다. 그리고, 자기들을 비판하거나 싫어하는 글을 올린 블로그 등지를 단체로 몰려가서 욕을 퍼붓거나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늘어놓은 다음 "나 오늘 씹치 팼다"라고 자위하는 꼴도 종종 보이는데, 아니 미친년들이 지 할말만 줄줄 늘어놓고 헛소리 하는 게 토론의 태도냐? 그래놓고 씹치 팼다고 히히덕 거리는 거 보면 위에서 말했듯이 정신연령 수준을 의심해봐야 하는 상태다. 현실은 씹치가 쳐맞기는 개뿔, 어디 길거리에 널려있는 남자 초글링이나 중2병 걸린 새끼들도 어디가서 이유없이 쳐맞으면 분해서 반격이라도 한다. 결국, 씹치를 패지도 못하고 쳐맞았을게 뻔할지도 모르거든? 한마디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남혐 쇼비니즘뿐인 위선자들의 모임이다. 보혐혐이라고 하는건 자기들에게만 통하는 소리다. 요즘엔 그냥 귀찮았는지 우린 남혐이라고 떠드는 종자들도 있어보인다. 자기자신을 일베충급으로 끌어내림으로서 쾌락을 느끼는 매저키스트 성향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까놓고 말해서 일베 여자판인데 어쩜 지내들 오빠인 일베충이랑 똑같다. 네이트판 인증 사건을 보면 이들의 미개함을 아주 제대로 볼 수 있다. 외모공격을 당한 메갈충이 인증을 했는데, 이렇게 못생기고 자기관리 안하고 글씨 못쓰는 애가 메갈리안일리가 없다고 개까였다. 여성인권 논하는 주제에 보적보 논리를 여기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슬프다. "그러게 왜 메갈인가 뭔가 해서 그 모양이냐?" 결국 이들은 메갈리안(페미니스트)들은 예쁘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페미니즘과 상반된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디시위키에 온 메갈충이 당당하게 메갈년들은 씹치와 달리 자기관리 못하는 애들이 없다고 말한거 보면 확실히 그렇다. 마치 자기관리 못하는 메갈충이 혹시 인증할까봐 무서워서 인증금지를 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타임라인에 여성인권을 부르짖는 깨시민인 척 하지만 댓글란만 보면 지나가는 한남충을(지네들 입장에서) 잡아다가 누가봐도 차별이 아닌것을 트집잡아서 차별이라고 마녀사냥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예를 들면, 여성들이 요리를 남성보다 잘한다고 하면 그게 여성을 칭찬하는 발언임에도 고정관념이라며 "한남충 씹치남 성차별주의자 일베충"으로 마녀사냥이나 당한다. 하여간 만물일베설은 기본 탑재되어 있는 메갈리안들 수준보소 ㅉㅉ 고정관념인 것은 맞고 사람따라 기분나쁠 수는 있지만 "그게 성차별인가? 또 그 사람의 의도가 성차별인가?" 하는 문제와는 완전히 괴리되어 있다. 대체 뭔 짓을 당하고 살아야 저렇게 극단적으로 빽빽대는 병신년들이 되는지 모르겠다. 하긴, 얘네는 상대방 의도같은거 따질 머가리가 있었음 진작 이렇게 안됐다. 상대가 남자인 경우, 하등생물인 남자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왜 신성한 내 칼로리를 써야하냐는 태도이기도 하고... 여튼 인간 쓰레기만도 병신년들이다. 왜냐하면 쓰레기는 사용되고 남아서 못쓰게 되고 버리는 것이니까 실제로 쓸모라도 있었지... ㄴ 타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고 그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타인을 파악하지 않는 애들한테 뭘 기대했냐. ㄴ 적어도 개 수준의 뇌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더라...늦게 깨달았다. 사회에서 메갈리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 싶은 메갈언냐들은 페이스북 메갈리아 페이지나 게시글 좋아요 누르고 다녀보길 추천한다. 이상하게 친구목록에서 친구들이 사라질 것이다. 대개 씹치남이나 코르셋녀일테니 언냐들도 아쉬울 점 하나도 없으리라 믿는다. 아니면, 인터넷문화에 익숙치 않은 언냐의 친구들이 메갈리아가 아들 살점을 산 채로 떠서 아버지에게 술안주로 준다는 게시글이 베스트 가는 사이트임을 모르거나... 아 근데 너네 친구 없겠구나 방법제시가 틀렷습니다 죄송합니다. 메갈리아 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라고 옹호하는 언론기사가 떴다. 기레기가 클릭질에 눈이 멀어서 밥말아쳐먹은 격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30110728298]] 기사 전체에 좋은 이야기만 써놨다. 비판은 정확히 딱 한 줄 있다."여성혐오에 반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과격한 표현으로‘남성혐오’를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게 비판의 전부이며 나머지는 전부 찬양 일색으로 기사를 써놨다. 댓글에도 해당 사이트에서 보력지원을 왔는지 온통 극찬하는 댓글 일색. 아, 물론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여자다. [[파일:LGBT주작질.jpg]] 같은 메갈리안에게 허위사실로 여론을 주작하는 메오후. 800개가 넘는 메추가 사실 진위여부 파악도 안된채로 들어갓다. 이거 인터넷 검색창에 LGBT랑 GLBT만 번갈아 검색해봐도 구라인거 나온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LGBT는 성 소수자를 나타내는 단어인데 게이들이 L 즉 레즈비언이 앞에 있으니 G를 앞에 써서 GLBT로 바꿔 부르고 있다는 개 헛소리를 진짜인양 지네 내부 여론조작에 쓰고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게이들의 반응은... [[파일:LGBT반응.PNG]] 출저는 LGBT 갤러리이다. [[파일:LGBT반응2.PNG]] 심지어 메오후 병신년들의 편을 들어주던 몇몇 게이까지 등을 돌리게 되었으니, 지들이 빡머가리로 잠재적인 내부의 적을 더욱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쯤 인지할것인지 심히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이번에야 명칭같은 자잘한 문제로 트집잡아 선동했지만 만약에라도 주체 못하고 LGBT 인권관련 문제에 잘못 선동했다간 그 좁디좁은 그 쪽 바닥 여론을 순식간에 악화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적을 만드는데는 아주 도가 튼년들이다. 또 이 메갈년들 논리가 "게이가 여혐을 하니 우린 게이 까도 되는거지?"인데 메갈리아에 남혐때문에 들어간 레즈비언은 문서 상단에 기술되어있듯이 더더욱 많다. 게이는 여혐때문에 일베로 쪼르르 가서 저런 병신같은 여론몰이는 안 했다. 말 그대로 극소수의 게이가 GLBT라는 표현을 썻다고 모든 게이가 여혐의 골과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서 GLBT를 쓰고 있다는 하이퍼 일반화를 시전중이다. 더 큰 문제는, 저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메추를 존나게 준 뒤에 저걸 무기로 게이들을 공격했는데 진짜 게이들은 당연히 어리둥절행에 이유없이 욕먹으니 반발이 일어나고... [[파일:메오후 팀킬.png|300픽셀]] 빼애액은 포켓몬 백과사전에도 있던 미싱노 메갈타입 울음소리 아니던가? 하는짓도 잉어킹같아서 뛰어오르기밖에 못하는 새끼들이 드디어 대타출동을 배워서 미러링을 하며 제 피를 깎아먹는데에 성공했다. 축하한다, 병신들아. 문제는 대타출동이고 뭐고 효과없고 그냥 본인 체력만 깎이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댕청하게 기술 하나 배웠다고 pp걱정 안하고 쳐쓰고 자빠졌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팀킬을 자행했다. 실제로 게이란 남성 동성애자만 부르는 단어가 아니라 모든 동성애자를 포함하는 단어다. 외국 영상중에 여성 동성애자에게 "너 게이니?"라고 묻는 장면이 많다. 그리고 사기결혼이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이성애자와 결혼하는 것인데 이건 실제로 남성 동성애자들만큼 여성 동성애자들도 자행하고 있는 짓이고 그들 축제에 가서 그런 피켓을 들고 있겠다? 훌륭한 광역저격의 예시 되시겠다. 게다가, 이거 "어그로다, 시비나 안붙으면 다행이다" 같은 여성한테도 물론이다. 그래서 잘도 레즈비언들과 연대해서 한남충 사냥하겠다. LGBT인권을 존중하고 한남충들의 LGBT혐오에 맞서신다는 메오후 언냐들은 LGBT에 대한 공부는 책 한자도 들여다보지 않았음을 이렇게 스스로 드러냈다. 결국 "우리가 성 소수자 인권단체도 아니고, 걔네 인권을 왜 존중해야 해?"라는 태도로 인해 게이는 물론이고 자신들을 지지하던 레즈비언들의 뒷통수도 제대로 크게 후려치고 말았다. 글 길이가 너무 길어서 링크로 대체[[http://www.megalian.com/free/351266]] 두번째 댓글 주목[[https://archive.is/VHexO]]- 삭제되어서 나무위키발 아카이브로 대체. 결국, 다음과 네이버 등지에 피난소를 만들고 분열하는 중이다. 남혐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향해 달리던 메오후들이 성 소수자 인권문제라는 또 다른 논쟁거리가 생기자 분열하기 시작한 것으로 "게이에게 똥꼬충, 에이즈 거리는 것을 레즈비언이 왜 기분나빠해?"라는 무뇌아급 생각으로 싸지르는 글이 원투개가 아니다. 레즈비언들은 한남충보다 호모포비아를 더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운영자의 게이 옹호관련 공지로 인해 운영자조차 욕을 오지게 먹는 상황이며, 이번 사태가 더 커지지 않고 끝난다고 해도 대다수 메갈리안들의 사상이 호모포비아인것을 제대로 깨달은 이상 레즈비언과의 연대는 힘들것이거니와, LGBT진영의 등을 돌린 사상 초유의 자폭이 되시겠다. 참고로 메갈리안들은 "메갈에 레즈비언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라고 지들 보지에다 봊나게 딜도꽃고 있는 모양인데 의외로 주변에 성 소수자는 많다. 단지, 니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요약: 으아따 내가 당하는 차별은 적폐이자 ㅈㄱ 대상이지만, 내가 하는 차별은 착한 차별이랑께? 시발 무슨 선의의 뇌물도 아니ㄱ... {{양념}} {{깨읍읍}}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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