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록 기사 편집하기 (부분)

==어그로 멀록기사==
{{노양심}}
{{사기캐}}


[[파일:멀록기사대결.png]]

[[파일:흔한멀기필드.png|450픽셀|썸네일|멀록기사의 흔한 필드 모습]]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nrn450&logNo=220601610967 멀록기사하는 만화]

[[멀록 기사#운빨좆망겜 카드|동명의 카드]]가 [[야생전|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뒤 '멀록 기사'하면 요즘은 대부분 이 덱 유형을 떠올린다.

운고로가 열리자 무가옳이 미국가면서 핀자와 멀록 전투대장을 갈기 싫었던 새끼들이 이 덱으로 많이 갈아탔다.

[[운고로]]팩에서 수많은 멀록 서포트 카드가 나오자 연구되기 시작해 현재는 1~2티어를 휘어잡고 있는 씹사기 어그로 덱이 되었다.

굴리는 법은 1코 멀록을 낸다. 2코 멀록을 낸다. 그 후 [[멀록 전투대장|3코 멀록]]을 낸다. 그리고 [[멀록공룡]]으로 적응 +3 +3 +3 퍽 퍽 퍽 K.O.

오죽했으면 운고로 초기에 수많은 유저들이 멀록덱 잡자고 [[굶주린 게]]를 덱에 넣어서 [[게장]]덱을 쓰고 다녔다. ([[게장냥꾼]], [[토큰드루]] 등등)

하지만 1코 1/2인 [[굶주린 게]]는 [[골락카 거대게]]에 비하면 스탯이 너무 부실하다는 것이 밝혀져 주춤하게 됐고, 덕분에 멀록기사가 더욱 날아올라 지금은 명실상부한 1티어 덱이 되었다.

1/3멀록으로 영능을 멀록으로 만들고 [[바위웅덩이 사냥꾼|2/3멀록]]으로 +1/1 버프를 주고 3/3멀록대장으로 +2/1 광역 버프를 주고 4코엔 공룡새끼가 튀어나와서 멀록5마리한테 적응 공+3, 체+3, 질풍 같은걸 걸어준다.

힘들게 얻은 ★을 멀록기사 게놈들에게 쪽쪽 빨려 보면 진짜 [[굶주린 게]]를 2장 넣어서라도 잡고 싶은 충동이 들 만큼 게ㅈ같은 덱이다

{{발암}}
정확한 통계로 유명한 덱 트래커에 덱 승률 순위를 쳐봤다.

[[파일:멀록기사들.png]]

[[해적전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멀록기사

ㅅㅂ 황금밸런스가 뭐? ㅈㄹ

이새끼 때문에 운고로가 불타는 헬여관이 되었다. 이런 씹사기 덱에 대응하려면 똑같이 씹사기 덱을 짜야하는 [[드래곤볼메타]]가 되서 등급전에 천편일률적인 티어덱만 보이게 됐다.

운고로 후반에는 멀록을 적절히 채용하고 뒷심을 챙긴 [[미드기사]]가 1티어 1위에 올랐다. [[미드기사]] 참조

야생에서는 OTK덱 말고 그냥 멀록기사에서 뒷심용으로 무가옳 넣어서 돌려봤는데 존나 쎄다. 

===[[얼왕기]] [[메타]]===
[[파일:멀록기사 얼왕기.png|800픽셀]]

[[얼왕기]] 초반에는 [[폭풍감시자]], [[번브리슬]], [[티리온]]을 넣고 [[시체수집가]] 2장을 넣는 시체수집가 멀록기사가 유행하고 있다. [[멀록 전투대장]]이 약간 하향을 받았지만 그래도 2티어는 계속 갈 것으로 보인다.

[[얼왕기]] 끝자락에는 다시 1티어, 그중에서도 1~2위를 차지했다. 전투머튽이 너무 쪼끔 하향받고 원래 원탑이었던 [[토큰드루]]가 [[정신자극]] 하향을 받았다 보니 어그로덱중엔 멀록기사가 원탑이다.

[[칼줘용]], [[해골마]] 등 [[얼왕기]]의 씹사기 중립 하수인을 채용해서 [[운고로]] 때보다 덱 파워가 더 쎄졌다.

===[[코볼트]] 메타===
[[긴급 소집]]을 얻어서 버프를 받았으나 다른 [[씹서]]의 덱이 승률이 더 높아서 묻혔다.

===[[마녀숲]] 이후===
{{망함}}
[[썩은지느러미 심문관]], [[성난비늘 불량배]], [[비성 핀자]] 등 꿀카드들이 [[좆생]]가서 잊혀졌다.

1년 후인 [[어둠의 반격]]에서는 [[바위웅덩이 사냥꾼]], [[온순한 메가사우루스]]까지 [[좆생]]으로 가버린다.

===[[울둠의 구원자]]===
[[전세 역전이다옳 멀록기사]] 참조

===일러스트===
[[파일:멀록씹서.png]]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bble&no=1261189&page=2&exception_mode=recommend 돌갤에 멀록씹서 일러스트가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