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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모델 == {{쓰레기}} {{창렬}} {{병신}} {{불}} {{노답}} {{지마|사지}} 2012년형 모델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본체처럼 생겼고 3팬 공랭 쿨러, 성능 확장성 ㅆㅅㅌㅊ의 평범한 워크스테이션인 물건이었으나 2013년 [[팀 쿡|똥꼬충 아재]]가 CEO로 눌러앉으면서 쓰레기통 모양으로 퇴화했다. [[macOS]]가 안그래도 하드웨어가 제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감속기 역할을 하고있는데, 거기다 좆만한 팬 하나에 쿨링을 의지하는 탓에 풀로드시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이 발생한다. 어떤 앱등이들은 이게 애플이 의도한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발열컨트롤 설계라고 지랄들을 하지만 컴퓨터를 잘 아는 오버클럭 PC 사용자들이 들으면 그저 웃음만 나올 개소리일뿐이다. 쓰레기통 모양으로 인해 사실상 업그레이드 및 확장 PCI 카드 사용은 불가능하다. 쓰려면 외장 PCI 슬롯을 문어발식으로 연결하고 외부에 지저분하게 늘어놓아가며 연결하는수밖에없다. 노답. 발열문제가 워낙 개판이라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난감해하는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덕분에 구형 타워형 맥프로가 중고로 거래 되는중. 문돌이들이 제품을 설계하면 어떻게되는지 아주 잘 보여준 사례인것같다. 12코어 CPU와 워크스테이션 GPU를 2개씩 쳐박아 놓은 워크스테이션을 팬1개로 냉각한다는 생각은 고대로마시대에서도 나오지 않을 발상인데 참 답답하다. 방송국 KBS에서 프로그램제작시 활용하는 기기이기도하다. 편집실들어가면 작고 귀여운 검정쓰레기통이 굉음과 무시무시한 발열을 내뿜으면서 1박2일을 생산하는 광경을 볼수있다. 예전에 어떤 유튜버가 4000$ 짜리 맥프로 VS 2000$ 조립식 컴퓨터 가성비 비교를 하였는데. 2000$ 조립식 컴퓨터가 압도적으로 이겼다. 비교할때 훨씬 저렴했던 2000$ 윈도우 PC는 4000$ 짜리 [[macOS]]가 구동되는 맥프로하고 같은 사양으로 맞춰놓고 3D 프레임, 비디오 렌더링 벤치마크 점수를 비교하자 윈도우에선 54프레임, 맥에선 12프레임이 나왔다. 비디오 랜더링 시간도 윈도우PC가 2배 이상 더 빨랐으며 점수도 3배나 높았다. 앱등이들은 '맥프로급 스펙의 조립 워크스테이션을 구입하면 가격대는 어차피 비슷한데요' 라고 주장하지만 개좆까는소리다. 조립이 더 쌀뿐더러 케이스 선택을 통한 쿨링 및 하드웨어 제원의 커스텀이 가능하고 거품없는 윈도우 워크스테이션과 비교하면 가격에서나 성능에서나 모두 밀릴뿐더러 어떤 메리트도 없다. 일반 PC는 사용하다 일부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예비 하드웨어로 그 부분만 교체해주면 되지만 맥프로는 무엇이 문제가 되었든간에 무조건 애플 A/S 센터에 통째로 들고가야한다. ㄴ 뭔 개소리냐 나도 애플 존나 싫어하는데 워크스테이션 자체가 거품 존나 낀 씹창렬 라인업인데. 그거 살 바엔 차라리 조립함. ㄴ 워크스테이션이 창렬이라고 하는데 조립컴퓨터 맞추면서 성능딸치는 좆 급식충 마인드가 아닐 수 없다. 컴퓨터로 영상을 손대건 사진을 만지건 빡센 작업 돌리려고 안정성 높고 ECC 메모리나 쿼드로, 제온이나 쓰레파 박고 쿨링 구조부터 신경쓰는 워크스테이션이랑 개인이 끄적거린 조립 컴퓨터랑 같을리는 없다. 그리고 완제품 워크스테이션 만드는 이유가 품질이나 관리 면에서 어느정도 검증되서 그런거다 ㄴ 지랄하지마라 조립에 비하면 좆창렬인건 매한가지고 옵션 선택도 꽉막혀서 1억짜리 컴퓨터에 gpu 세개 박는 게 벤더 워크스테이션이다 케이스 선택은 웃기고 자빠졌네 쓰레빠 워크스테이션은 듣보 퓨젯 빼면 어디서 사냐? 메이져 벤더들 중 쓰레빠 쓰는 곳 좃도 없다 결론은 가격도 창렬이고 성능도 구리고 확장성에서나 그 어떤면에서도 메리트가 전혀 없다. 이걸 사야 할 때는 딱 한가지 뿐이다. 애플 독점 프로그램을 써야할 때. 그 외에는 객관적으로도 아무런 메리트도 없다. 파컷 프로 쓰겠다고 이걸 사는 일은 없길 바란다. 그냥 맥프로 살 가격으로 성능 존나 좋은 조립컴 맞추고 해킨토시 깔아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동일사에서 제작되어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는 이점은 있지만 FHD가 대세였던 13년도에 출시된 이 제품을 4K에디팅이 점점 활개치고다니는 2017년에 살 이유는 거의 없다.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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