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맥심 기관총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높은 화력== 처음에는 맥심 기관총을 개인이나 식민지 정부 등에서 시험삼아 구입했고, 1888년 11월 [[영국]]성님들이 식민지였던 [[시에라리온]] 흑니거들 갈아버리는데 처음 사용했다. 그럼에도 정작 군머 높으신 분은 이 씹사기급 무기에 대해 좆도 관심을 보이질 않아 [[맥심]]은 판매를 위해 직접 유럽 각국을 돌며 시범을 보여야 했다. 시범을 본 많은 이들은 그시절로썬 혁명급인 발사 속도에 질질싸면서 관심을 표명하고 속속 구매의사를 보였지만 정작 주문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1889년 최초로 도입했지만 대량 채용을 거부했던 영국군의 생각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요즘의 8 kg 내외인 기관총과 달리 몇십킬로의 씹파오후인 맥심 기관총을 제대로 쓰려면 적어도 5~6명의 인원이 필요했고 수냉식 시스템을 채용했음에도 초기 시절 물건이라 그런지 종종 과열로 문제가 발생했다.(위에 언급된 열로 커피를 끓인다는 좆노잼 드립은 어느 정도는 ㄹㅇ이다.) 따라서 좆쩌는 화력은 인정하지만 일선에서 보병이 굴리기엔 뭐한 무기로 판단한 것이다(사실 매우 정확한 판단으로 아무래도 공격용 지원화기라기 보단 방어용 거점화기에 특화된 물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맥심 기관총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속속 등장한다. 1893년 [[짐바브웨]]에서 건장한 흑형 원주민 성님들의 항쟁이 벌어졌는데 4정의 맥심 기관총을 보유한 50여명의 경비대가 무려 4,000여 명의 원주민들의 공격을 디펜스한 것이다. 씨발 말이 디펜스지 그냥 일방적인 학살이라서 훗날 1차대전에서 어떤 꼴이 일어날지에 대한 예고편이었다. 1905년 러일전쟁 당시에는 러시아군 맥심 기관총 1정으로 일본군 대대 하나를 원숭이 벌집핏자로 만들어부럿다. 한손엔 성경 한손엔 맥심을 들고의 맥심이 이거다. 좆병신같은 제국주의 시절에 열강새끼들 싱글벙글하게 한 일등공신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