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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마르친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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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그의 손을 거쳐간 환자들만 5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자신의 [[물리치료]]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업로드하여 머나먼 동녘의 조그만 나라, 한국에도 그의 명성이 퍼지게 되었다. 그가 시도한 치료법에는 전통적인 [[물리치료]]부터 요로법, 온수마사지, 이발치료부터 진부한 주류 의학계에선 감히 시도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을 엑소시즘 등등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완치를 위해 전통적인 민간요법과 체계적인 현대 의학, 물리치료와 정신분석학, 주류와 비주류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열정이 오늘날 그를 러시아 의료계의 전설로 만든 원동력일것이다. 하지만 수 많은 위인들과 영웅들이 그랬듯, 선각자들은 늘 남들보다 앞서나간다는 이유로 탄압당하는 법이다. 그의 치료법이 다소 급진적이고 과격한 면도 있는지라 일부 환자들이 그의 치료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를 [[고발]]하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신 적이 있다. 출소하고 나서도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환자에 대한 사랑, 걱정을 주체하지 못하시고 친히 방문 [[물리치료]]를 행하셨다. 그리고 역시나 환자들의 무지함과 몰이해로 인해 다시 교도소에서 복역중이시다. 본디 홀로 성자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달픈, 그러나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도 숭고하고 아름다운 고행이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예수정도는 되야 감히 닥터 막심이 걷고 계시는 가시밭길에 견줄 수 있지 않을까. 요즘들어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이 현저히 낙후된 헬조선에 외국에서 발생한 LGTB라는 질병이 유입되면서 LGTB에 전염된 환자들이 급증하였다. 본디 LGTB는 오만한 서방세계에서 창궐하던 질병으로, 동양권에서는 암묵적으로 환자들이 스스로를 격리해 지내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한센병 환자를 보는 시선처럼 꺼림직 하긴 해도 그 존재는 인정해주는, 사화 나름의 룰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LGTB병이 국내로 알음알음 전파되며 사회는 큰 혼돈에 빠지게 된다. 기존엔 스스로 격리된 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지내던 환자들이 갑작스레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병에 걸린 환자들은 다른 환자들, 비환자들의 항문에 대해 강박적인 집착증을 갖게 된다고 한다. 심지어는 [[LGTB]]의 발병정도가 극심해지면 종래에는 게이 퍼레이드라는 집단 발작을 일으키기까지 한다. 환자들의 집단 발작 때문에 수 많은 사회성원들이 안구건강과 정신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닥터 막심의 해외 출장 세미나를 원하는 한국 국민들이 크게 늘어났다. 그의 출소일은 2016년 11월이라고 한다. 닥터 막심께서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질병이 얼마나 진행될지...그립습니다...닥터 막심 마르친케비치... 최근에는 물리치료를 개량한 총기치료를 보여준 [[오마르 마틴|제너럴 오]]의 등장으로 빛이 바랠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만 주무대가 길거리이신지라 교도소에서 활동하는 전문 의료인, 특히 라틴계 의료인들에게는 못미친다고 한다. 막심 센세 본인도 교도소 복역 중 교도소 의료인들과 자신의 클라스 차이를 깨닫고 좌절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네오나치|동양인과 흑인도 치료대상에 들어간다고 한다]]. 크 여윽씨 우리 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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