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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아버지인 [[마등]]과 [[한수]]가 군대를 이끌고 장안으로 진입하자 한 왕조는 한수와 마등에게 떡밥을 뿌려 서량 지역에 홀딩시킨다. 그러다가 [[마등]]과 [[한수]]가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데, 당시 [[급식충]]이던 마초는 염행과 맞짱을 뜨지만 쳐발렸다. 그냥 쳐발린것도 아니고 죽기 직전까지 갔덴다 나관중 새끼는 무슨생각으로 왜 이런 약골을 여포나 장비랑 비견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는 오호대장군의 무력을 전부다 통일시킨 탓이다. 이후 나이를 처먹고 원소의 후계자 [[원상]]의 꼬붕인 고간과 하북의 명장 곽원을 개처바른다. 이거 의외로 안 안려져 있는 사실인데 당시 사례지방은 원상에게 개 쳐발리고 조조 휘하 장수들이 아무도 못 막아 [[곽원]]의 이름이 관서를 진동시켰는데 이제 20대인 마초가 이들을 우주관광을 보내주었다. 이때 마초가 단 1만명 가지고 곽원 개 쳐발랐는데 최소 2~3만, 최대 5만의 고간, 곽원군을 개바르고 마초 부하 방덕이 곽원의 목을 쳐서 사태를 종결시켰다. 만약 사례가 곽원에게 넘어갔으면 조조는 윗쪽에선 원상, 서쪽에선 고간, 곽원의 공격으로 관도대전의 성과 다 날려버릴 뻔했음. 이후 마등이 중앙에서 관직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상경하는데 마초 일가는 마초와 마대만 서량에 남는다. 마등이 관직을 받았다고 상경한 이유는 그 관직이 '''관내후'''라서다. 관내후는 도성 안에 사는 조건으로 받는 관직으로 삭탈관직 당해야 도성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이때 조조는 한중을 치고 관서지방 군벌들에게 위협을 가했는데 이대로 조조에게 뒈질 순 없다 느꼈는지 [[죽창]]을 들고 조조를 끌어내리려 서량 군벌들의 연합군을 구축하여 장수처럼 조조를 털어먹을 수 있었지만 실패하였다. 이 때문에 장안에 남아있던 마등 일가가 [[탈지구]]를 당하게 되었다. 효자 [[인정]]? 하지만 이에 마초는 [[개빡침|딥빡쳐서]] 한수와 연합해 반란을 일으킨 뒤 군대를 이끌고 동관까지 진군한다. 조조가 강건널때 돌격해와서 조조는 [[허저]] 아니였으면 뒤질뻔했다. 이에 조조는 한수, 마초와 회담하였는데, 마초는 비밀리에 조조를 체포할 생각이었으나 허저를 보고 지려버린다. [[삼국지연의|연의]]에서 마초와 허저가 일기토를 한다는건 당연히 구라다. 이후 [[하후연]]을 격파하고 농서를 차지하지만 양부의 반란과 [[장합]]의 공격으로 무너져 한중으로 런하여 장'''로''' 밑으로 들어가게 되어 양주 공략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결국 [[유비|윾네]]의 설득으로 윾비 수하로 소속되는데, 이전에 조조를 털어먹을 정도로 세력이 큰 군웅이다 보니 대우가 좋았다. 윾비가 한중킹이 되고 나서는 관우, 장비, 황충과 동급인 좌장군에 임명되었고, 죽기 직전에는 표기장군<ref>지금으로 치면 [[중장]]이나 [[대장]]급이다.</ref>에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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