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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10화에서 치카가 리코를 신경쓰는 것을 요우가 눈치채는 장면이 있었고, 이 때의 요우가 국자를 들고 멍하니 있는 모습이었기에 여러가지 얀데레 요우 합성사진과 일러스트가 돌아다녔고, 11화는 2학년 수라장이 될것이다, 치카랑 요우가 대판 싸울 것이다 등등의 예측이 많았지만 갈등이라고도 말하기 뭐하게 금방 풀어졌다. 요우가 치카에 대해 아쉬워했던건 치카가 스쿨아이돌을 하면서 자신보다 리코를 더 신경쓴다는 것에 대한 것. 즉 NTR인데, 이런 요우의 상태를 [[오하라 마리|마리]]가 눈치채고 하굣길 요우 뒤에서 [[토죠 노조미|와시와시]]로 기습하다가 업어치기 비슷한 기술로 반격당하고<ref>뮤애니 물애니 통틀어 와시와시를 반격한건 이번이 처음이다.</ref>요우를 데리고 와서 상담해준다. 마리가 요우보고 "리코한테 치캇치를 빼앗겨서 질투하는구나?"라고 일침을 놓고, 자신들처럼 진심으로 부딪혀보라고 충고하지만 요우는 다음날도 망설이다가 치카한테 말을 하지 못 한다. 그날 밤 요우가 벽쿵을 비롯한 갖은 망상을 다 하지만 진심으로 부딪힐 방법은 떠오르지 않고, 이 때 리코가 요우한테 전화해서 "치카쨩이 저번에 말했어. 요우쨩의 권유를 계속 거절한게 마음에 걸렸다고, [[스쿨 아이돌]]만큼은 끝까지 요우쨩이랑 해내고 말꺼야라고" 치카의 본심을 전해준다. 이 다음에 타이밍 좋게 치카가 멀리 떨어진 요우네 집을 자전거타고 땀흘리면서 찾아오고, "뭔가를 계속 신경쓰던 것 같았으니까. 이래도 저래도 두고 볼 수 없어서..."라고 말하고 "리코쨩의 스탭에 맞추지 않아도 좋아! 안무를 새로 만드는게 좋아!! '''요우쨩이랑 나랑 단 둘이서!!!'''"라고 말하자 요우의 마음이 싹 풀어지면서 치카를 꽉 안는다. 치카가 부를 때부터 고여있는 눈물을 애써 꾹 참으면서 마지막까지 치카를 깊숙히 안으면서 치카한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은 참...ㅠㅠ... 이 뒤에 8명의 무대와 리코의 피아노 콩쿨 장면이 번갈아가면서 이 노래가 나온다. 8명의 무대였지만 피아노 콩쿨에 나간 리코의 장면까지 번갈아서 보여줌으로써 9명이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출이 상당히 좋다고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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