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편집하기 (부분)

==[[미국]]의 빡침==

{{참교육}}
{{정의구현}}
{{사이다}}

이 새끼들이 하도 좆노답이던 1980년대에 미 해군출신의 요원인 엔리케 카마레나가 정부의 명령으로 헬시코 마약의 근원지로 이주해 카르텔들의 정보와 보스를 염탐하라고 보냈었다.

그러던중 엔리케의 아내가 남편과 밥을 먹으러 멕시코까지 왔더니 연락이 되지않았고 이를 미국에 신고해 의뢰했더니 이미 카르텔들이 엔리케를 납치해 무자비한 고문을 하고 죽여버린후였다.

자국의 요원이 마약빌런들에게 끔찍하게 생명을 잃은 분노에 눈깔이 뒤집힌 미국은 멕시코 정부를 존나게 갈궈서 작통권을 넘겨받고 미군을 파병해 마약과 관련되어 있는 조직원들을 모조리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렸다. 거의 믹서기 갈듯이 갈아버린 끝에 범인 카르텔들을 생포하는데 성공하고 40년 미국감옥에 처넣어버렸다. 

이 사건이후 미국은 새로운 법안을 제정했고 그 법이 무엇이냐 하면
"미국본토에 관련된 마약을 단속하기 위해 타국의 동의가 없어도 독자적 군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되겠다. 오오 [[천조국]] 오오

그리고 미군의 리벤지에 제대로 조져진 카르텔은 이후로 미국은 다신 건들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