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다이스케 편집하기 (부분)

==메이저리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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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시즌 전 6년 5200만 딸라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며 믈브에 진출했다.

첫해에는 평자가 4점대이긴 했으나 15승을 거뒀고 200이닝-200삼진을 기록하며 이닝은 잘 처먹어줬다.

이듬해인 08년엔 18승에 평자를 2점대로 낮추긴했으나 이닝고자가 되버린다. 육수자카의 탄생. 퀄스 성공률이 절반도 안되었으며 5~6회 즈음에 육수를 질질 흘리며 핀치에 몰리다가 강판되기 일쑤였다. 그나마 불펜투수들이 분식을 안 해서 평자가 저렇게 낮은거였다.

09년 일본의 WBC 우승을 이끈 뒤 드러누웠고 10년에는 10승도 못 올리는 폐급 5선발로 전락하고 만다.

11시즌 추먹튀의 시즌 첫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을 시작해 또 팔꿈치가 아프다며 드르렁을 시전. 5점대 패전조급 성적으로 시즌 아웃된다. 12년은 뭐... 그냥 메이저리그에 있기에도 민망한 성적이었다. 1승 7패 평자 8.28

12시즌 보스통과의 계약이 끝나고 13년 꼴블과 마이너계약을 했지만 5선발 경쟁에서 쳐발리고 마이너에서 썩는다.

14시즌엔 그나마 뉴욕 메츠로가서 나름대로 괜찮은 활약을 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육수자카는 메츠를 떠나 느프브에 복귀한다.

결과적으로 메쟈에서 2년만 야구하고 그 후로는 좆망했다. 육수가 이렇게 좆망한 이유 중 가장 머표적인 정설로 받아지는 것은 육수가 [[세이콘]]식 야구의 신봉자라서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진다는 말만 믿고 특투를 했던것이 과부하가 되어 미국와서 터졌다'''라는게 유력하다. 그래서 당시 씹봑에서도 육수한테 제에에에발 어깨 좀 쉬게 냅두라면서 특투하는걸 말렸는데 육수는 그걸 씹고 계속 던지다가 맛탱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