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편집하기 (부분)

== 유희왕 ==
{{적폐}}
스트럭쳐로 한국에 풀린 지강 테마.

나왔을 때 부터 주목을 받았고 [[EMem]]과 섞기도 하는 둥 존나 세다.

혜안이 제한을 먹고 화력이 살짝 약해지지만 아직 잘만 쓰인다.

그리고 팬콜과 도쿠로배트가 제한먹고 뒤짐.

그리고 팬에볼이란 스트가 또쳐나와 십이수 밑에서 즈아크를 뽑으며 다시 위용을 뽐내고 있었으나

마스터룰4이후로 펜듈럼소환이 장애인이 되면서 다시 관짝에 들어감 ㅋ 덕분에 팬에볼이 역대급 스튼데 한판 발매하니 아무도 안산다.....

다만 펜듈럼 테마중에선 제일 강한 새끼였던지라 자크만 못뽑을 뿐이지 어떻게든 마룰4 환경에서 비비면서 살아남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씨발 누가 고인틀 달았냐 링크 소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뽑으면서 1티어권이다.

18월 1월 금제 기준 [[피안]], [[세피라]]등과 동급. 1티어를 노리는 중이다. 엘렉트럼이 깔리는 순간 펜듈럼 소환 없이도 아드가 벌리고 빌드를 세워나간다.
이 덱의 주연은 엘렉트럼과 아스트로그래프라고 봐도 과언이아니다

===18년 7월 금제 이후===
{{퇴물}}
{{쌤통}}
{{해결}}

18년 7월 금제로 엘렉트럼 아스트로 조현 제한 ㅅㄱ

콘마이가 엘렉트럼과 아스트로 조현을 1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으로 분포표에서 사라졌다. 

지금 섬도가 전신샷을 넘어 분포도를 먹어치우고있다. 아니 호넷비트 왜 안죽음요

하지만 이후 다시 분포표에서 부활하기 시작하더니...

===19년 1월 금제 이후===
{{의외}}
{{적폐}}
크로노그래프까지 조져놨것만 존나 씨발 뒤지질 않는다.

악착같이 티어권 내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팔다리를 다 잘라놓았다. 근데 여전히 살아있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