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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class="wikitable floatright"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800010;" colspan=1|개발 | 데브캣 스튜디오 |-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00C0;" colspan=1|유통 | [[넥슨]] |-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0000;" colspan=1|플랫폼 | [[PC]] |-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 colspan=1|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화 |-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F2DA13;" colspan=1|서비스 | 2004년6월22일 |-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86F5E5;" colspan=1|장르 | MMORPG |-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D36F6;" colspan=1|등급 |12세 이용가 |} [[파일:마비노기.jpg|400픽셀|섬네일|오른쪽|마비노기 유저들의 평균 외모]] 《마비노기》(Mabinogi)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주)[[넥슨]]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이다. 줄여서 대부분 '마비'라고 부른다. 2002년 KAMEX에서 처음 공개된 뒤 2003년에 베타오픈을 했다. 2003년~2006년까진 대다수 많이 하는 정상 게임이었다. 믿기진 않겠지만 그 때 당시만 마비노기가 그나마 상위의 게임이었다. 마비노기가 히트친 이유가? 뭔 판타지 리얼리즘 이니 뭐니 평가가 좋았는데 메이플 같은 찐따 같은 게임밖에 안 쏟아 나왔기 때문이다 거미처럼 잘 만들었는데 거미가 징그럽다고 한다 ㅋㅋ 초딩 때나 징그러워 보였지. 아무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방식의 패치의 익힘책이다. 그런 아기자기한? 게임에 오 ㅋ 가 등장 안 했으니 다행이지 등장했으면 반드시 망했을 거다. 마비노기 하는 새끼들이 메이플이나 하던 메찐 같은 놈들이라는 것을 보여준 건지 예전에 좆도 없는 애들이나 할 것 같은 그래픽인 캐릭터만 쳐하다가 드디어 닥크 판타지 비슷하게 나와서 좀 실적인 몬스터 디자인이 나왔는데 메플이나 쳐하다 왔는지 애새끼 때나 좀 징그럽다 생각할 정도지 그 거미가 징그럽다고 테디 베어로 바꾸는 것까지 만들었다는데 ㅆㅂ 3D를 가정한 폴리곤 텍스처 덩어리가 오픈필드를 누비는 그야말로 오타쿠들에겐 최적의 게임이며, 전투 방식도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고 선타를 잡는 쪽이 딜을 다 넣는다고 보면 편하다. 종족은 인간, 엘프, 자이언트가 있다. 자칭 높은 자유도를 추구하는 게임이라 직업의 구분이 없다. 처음 캐릭터 생성을 하면 모든 재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24시간 (누적레벨 1천 이상 144시간) 뒤 재능을 바꿀 수 있다. 단 초보 때 선택 불가능한 영웅 재능은 "폰" 이라는 마비노기 별도 화폐로 사야 한다. 캐시템이며, 100폰=100원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3900폰을 소모해야만 가능한 재능이기 때문에 처음에 주는 제로 환생권은 조언을 구해 적절히 쓰는 게 좋다. 이에 대해선 후술. 2021년 11월 17일 없던 손가락이 생겨나는 패치를 했다. 2023년 6월 17일 게임엔진을 플레이오네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거의 리마스터 수준으로 그래픽 향상이 있을듯하다. === 판타지 라이프 === 캐치 프레이즈&선전 문구는 "판타지 라이프", "높은 자유도의 2세대 온라인 게임"이지만 이미 초심을 말아먹은지 오래이다. 사실 처음에도 그딴 거 없었다. 걍 존나 패거나 맞아 뒤지거나 둘 중 하나였음. 하지만 마비노기 공인 판타지 라이프가 맞다. 13년 째 오늘도 수많은 씹덕 유저들을 판타지 속 라이프로 만들어주고 있다. 공개 이후와 오픈 베타테스트 당시에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기존 전투 위주 MMORPG와는 차별화된 생활형 컨셉에 맞춘 개성 있는 NPC들과의 대화, 장작을 패서 캠프파이어 곁에 사람들이 모여앉아 악기를 연주하고 음식을 나눠먹는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유저를 끌어모았지만 현재는 정리, 개선이 안된 컨텐츠와 확률성 도박 아이템 '키트' 와 과도한 [[과금]]유도와 성의없는 콘텐츠 없데이트<ref>업데이트 내용이 너무나도 부실하거나 오히려 하향을 가져오게 되는 상황이 매번 일어난다. 버그나 서버 폭파도 고칠 생각을 안한다. 업데이트 이후엔 차라리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유저들이 상당수.</ref> 등으로 하향세를 타고있으며 수많은 유저들이 떠나가고있는 상태이다. 《울티마 온라인》에서 채용해온 노잡, 올 스킬 시스템을 사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할 수 있으며, 처음 '울티마 온라인의 길을 따라가겠다.' 라며 당당하게 한국의 울티마 온라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울티마 온라인의 라이프에 비해 마비노기에선 생산 계열만 올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점과 아르바이트 시스템의 존재가치 감소등 이 때문에 질적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초반에는 빠돌이 덕후새끼들이 빨기 바빠서 그걸 인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미 할놈할 게임 된 이후에서야 [[낭만농장]]이니 뭐니 꾸역꾸역 업뎃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 이 덕후새끼들은 그냥 키트만 주면 되는구나! 라는걸 깨닫고 근래엔 그냥 전투노기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 반턴제를 내세우는 게임이며, 사실 그딴 거 없고 그냥 졸라 패면 된다. 보통 유저 피통이 300~1300 진짜 많아봐야 2천~2500을 웃도는데 몹한테 한대 쳐맞으면 200~5000씩 까인다. 탱딜힐 이딴 포지션은 없고 좆까고 무조건 딜딜딜이며, 몹도 이렇다 할 패턴이 없다보니 한 스킬로 존나게 패면 공격도 못하고 그냥 죽는다. 전투가 재밌는가? 하고 물으면 YES라고 대답할 새끼는 손에 꼽는다. 스킬간 상성이건 몬스터 스킬구성이건 그냥 다 좆까는 원빵게임이 된 이후로부터는 YES라고 답하는 새끼는 그냥 마비에 몇백바르고도 정신못차린 씹덕새끼다. 니가 한방에 죽을지 적이 죽을지가 사실상 확률로 결정되는 운빨좆망겜. 컨으로 해결 그런 거 일절 없고 몬스터에게 자동 방어라는 스킬이 있는데 그거 뜨면 선타 뺏기고 역으로 맞아 뒤져야 한다. 후빨을 열심히 당하는 게임개발자는 "게임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라는 명언을 지껄였는데, 그래놓고 만들었단게 오토디펜스 떡칠인 이상 그냥 중2병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병신의 개소리에 불과하게 됐다. 기껏 스킬상성 가위바위보 시스템 강요해놓고선 좀 센 몬스터가 필요해지니까 AI 잘 짤 생각은 안하고 그냥 룰 깡그리 무시하고 데미지 흡수+경직없음+안 넘어짐+딜 졸라쎔+다굴빵 떡칠된 몬스터를 내놓음 ㅎㅎ 병신들. 이후에도 여전히 뭔가 플레이어가 잘 쓰던걸 틀어막기만 해서 난이도를 올리는 병신메타만을 유지하고 머리굴려서 깨야 하는 컨텐츠는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따위로 업데이트하면 고통받는건 누렙 3~8천 애매한 늅들 뿐이고 버그꿀 잘빤 화석새끼들은 아무 문제없이 컨텐츠를 소모시키는 중이다. === 생활 === 판타지 라이프니 뭐니 다 개지랄이고 그냥 스텟보너스나 받아처먹으려고 하는 반강제 컨텐츠. 경험치도 쥐좆이고 생활스킬들 반 이상이 올리기 더럽게 어렵거나 돈이 팡팡 들어가는 병신같은 구조를 지니고 있다. 돈벌이가 거의 안된다. 상식적으로 찍으면서 돈이 벌리거나 최소한 본전치기가 되어야 정상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하지만 이 게임은 이미 상식선을 벗어난 폐기물이므로 그런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다. 암만 판타지 라이프니 판자지 라이프니 해도 결국 주류 컨텐츠인 전투와 스펙업에 연결되지 못하는 컨텐츠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데, 이걸 어떻게 제대로 디자인 하기는 커녕 그냥 스텟 던져주고 자 스텟주니까 찍어라 병신들아 하고 버려버리니 씨발 거기서 뭔 2차적인 컨텐츠가 있어? G1시절 꿈같은 이야기의 찌끄레기만 빠는 놈들이 간혹 생활컨텐츠가 많아요 하는데 좃도 와우 전문기술 발톱 때만도 못한게 현재 마비 생활컨텐츠다. 요샌 이거 마저도 캐시템으로 밀어버리는 실정이다. 생산 고가템들도 키트나 상향평준화에 좆망한지 오래. === 컨텐츠 === 그래도 마비노기는 나름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반 이상이 사장됐음을 알아두자. 좆망 컨텐츠는 안적음. ==== 레이드 ==== 스펙 쎈 게임에 500이상 1년 이상을 허비한 정신 못차린 새끼들이 와서 독점하거나 3분도 안되서 쳐잡아버리고 떨거지들은 공헌도도 못채우게 한다. 꼬우면 강해져라 이기야 라는 마인드 뿐이다. 그 마저도 1~3마리 레이드 보스 한정이고 그 외는 전부 버려졌다. 심지어 좆밥캐 하나로도 솔플이 가능할 정도로 좆망상향이 이루어졌다. 이만큼 좆망한 컨텐츠지만 그래도 하겠다면 말리진 않는다. 컨텐츠에 대해 설명하면 보상이 존나 랜덤이다. 근데 웃긴건 골드를 제외한 보상 전체가 바닥에 버려도 안 주워가는 개쓰레기다. 쓰레기통에 쳐박아도 쓰레기통이 아깝다. 그래서 이런 레이드가 각각 분담하는 게 있다? 그딴 거 없다. 남이 다 캐리해줄 것만 믿고 숟가락만 얹는 새끼가 90%이다. 패턴도 없어서 걍 우르르 몰려가서 잡으면 발악도 없이 죽는다. ==== 던전 ==== 인스턴트 던전을 채용한 마비노기 최후의 자존심이였었지만, 그것 마저도 13년간 개선이 없어서 좆망했다. 인스턴트 던전이란것도 나올 때에도 그냥 와우 비슷한거였지 신선하기 짝이 없는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개선은 개뿔 안하고 와! 랜덤생성! 와! 이 딸딸이질을 15년을 하고 자빠졌으니 답이 없다. 무료플 2시간 제한이던 시절 던전 길이를 존나 잡아늘려서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한다고 길이가 개같이 긴건데, 그게 의미없어진지도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변화는 개뿔 개편을 두 번이나 했다지만 똑같은 상자까기 구슬치기 열쇠 주워다 끼우기에 일자구조인건 여전한 마당에 막다른 골목 좀 없앴다고 던전이 신선해지나? 기믹 잘해야 세개뿐인 레데리 메인미션 수준의 똥컨텐츠를 처음에 와! 했다고 15년동안 고대로 모셔두고 와! 하고 자빠졌으니 뇌텅텅 언폭도랑 다를게 없다. 레데리는 총질이 재밌기라도 하지 쉬팔 구식 코드라 건드리기 무서우면 길이조절이라도 하던지 해야지 병신새끼들이 따로 없다. 던전 난이도, 종류를 전부 싸잡아도 40이 넘는데 이중에 자주 도는건 5곳밖에 없다. 니가 초보라면 기억할 던전은 바리 상급(바상), 알비 상급(알상), 알비 상급 하드(알상하), 룬다 상급 하드(룬상하), 몽환의 라비 던전(몽라) 이것 뿐이다. 저 중이 니가 돌 수 있는건 바상이랑 알상밖에 없다. ==== 염색질 ==== 어차피 통짜옷에 끽해야 신발 모자 코디하는게 다인 게임인데 지들딴에는 색깔놀이가 아주 진-지한 컨텐츠다. 물론 옷갈아입히는 인형놀이를 베타시절부터 뭐 옷갈아입을때 렌더가 존나 빠르다느니 외곽선이 개쩔게 그려지지 않느냐느니 하면서 굉장히 어필했던 게임이라 이런 색깔놀이 병신들이 꼬이는건 당연한 결과였다. 그런데 이새끼들은 구글에 패션으로 검색해서 대충만 봐도 익힐 수 있는 색감조차 없다는게 문제다. 누가 방구석 파오후 아니랄까봐 그 옷마저도 존나 못입는다. 색깔 고르는 것 부터가 8비트컬러의 색동옷급인 이새끼들은, 초기시절에는 시커먼거, 허연거, 뻘건거 3개를 그냥 최고로 빨아대다가 시퍼런거를 또 빨아대는 등 애새끼 마냥 무슨 7살짜리가 28색 크레파스 쓰다쓰다 잃어버려서 12색된 크레파스로 색칠놀이책 칠하는 급의 눈테러를 저지르고 다녔다. 게다가 제법 값나가는 옷에 그런 페인트 버킷질 이외의 색코디를 한 사람을 보면 지인들 다불러다가 저런옷에 잡색처바르는 병신이라고 뒤에서 까기 바빴던 끔찍한 시절이 10년은 지속됐다. 10년이 지나서 염색 폭이 널널해지니 색도 다채로워졌지만 이 새끼들은 아직도 검은색 흰색 빨강 파랑 뿐이다. 폭을 넓어져봤자 RGB값 또옥같은 한가지 색으로 통일하는거밖에 모르는 건 여전하다. 톤인톤? 톤온톤? 응 조오까시고 192.0.0 우편다사요 앀빨럼들아~ 대북핵 들어가서 옷 만드는 새끼들이 얼마나 이런 지랄이 답답했으면 제법 신경써서 만들었다 하는 옷이나 물건들은 고정색이 있다. 하여튼 색칠놀이를 애니로 배운 이 새끼들은 1주 5덕질을 해서 익힌 애니 캐릭터 색으로 도배하는게 한계다. 굳이 장점이 있다면 RGB 판독기가 되는 거. 그게 전부다. ==== 석상노기 ==== 이 게임을 좀 하면서 이 단어를 모르는 새끼가 없다. 마비노기 대표 문화로 자리잡은 거다. 그중에서도 고렙들 사이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전기료만 날리는 컨텐츠가 존재하는데 그 이름도 정적인 석상노기이다. 각 서버 마다 특정 채널에 가면 던바튼 은행 옆 일명 석상존이 존재한다. 왜 하는지 일반인은 모르겠지만 밀레시안 사이에서는 자신의 자력을 과시하는 용도로 쓰이며 고렙들 사이에서는 마비노기의 종결은 석상노기라고 공언되고 있다. 이런새끼들 중에서 틈만나면 왜 제캐릭 가리세요????? 하는 병신 찐따새끼들이 있는데 그런 새끼들 보면 랜선 데이터 요금이 아깝다 씨발. 심지어 길드 있으면 해당 길드마스터에게 쪽지 보내서 왜 님네 길드 XX가 울 자캐쨩 안보이게 막네요 ㅡㅡ 하면서 지랄까지 부린다 석상 새끼들의 필수품을 나열하자면 -날개 석상노기의 가장 필수 아이템 이것을 끼지 않으면 던바튼{{ㅊ|찐다}}일진(던찐)들 사이에 낄 수가 없다. 시세는 천차만별이지만 존나 싼것도 30만 골드 정도되면 비싼것은 3~10억을 넘는다. 현금시세로 환산하면 10억은 거의 100만원쯤된다. 우리 던찐니뮤들 사이에 끼려면 최소 1.5억 날개는 껴줘야 한다. 그게 아니면 촌년잡놈으로 보고 말을 걸어도 누가 석상새끼 아니랄까봐 죄다 씹는다. 이게 존나 웃긴게 여론몰이 한번 터지면 금수저 씹덕님들이 그대로 낚여서 날개 가격이 1주 내로 최대 1억 가까히 떨어진다. 곧 날개 키트 풀려요 ~ 라는 마법의 단어를 불러보자. -가발 일부 가발은 현금시세로 10만원이 가뿐히 넘어간다고 한다. 티타니아 대걸레 가발이란 것도 있는데 희소성+과시성+씹덕의 장발 망상 덕분에 엄마없이 비싸다. 비싼 가발 대부분이 여자껀 장발 혹은 웨이브가 들어가고 남자껀 숏컷에 애니 주인공이나 할 법한 좆같은 머리가 들어가는데 눈낮은 씹덕년들의 취향이 그대로 보인다. ==== 마피아 ==== 마비노기는 5월 21부터 마피아 콘텐츠를 새로 선보였다. 없데이트가 될 줄 알았지만 그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석상질 하느라 바쁜 던찐 새끼들에게도 할 게 생겼기 때문이다. 항상 도서관에서만 열리던 마피아가 정식컨텐츠화 되었으며 도서관에서 나와 던바튼 광장에서 마피아를 즐기는 밀레시안들을 손쉽게 볼 수 있다. 니가 마비 유저라면 기억해라. 이걸 좋아하는 놈들은 정상 사고가 불가능하다. 마피아 꿀잼 ㄹㅇ지인들이랑 한번쯤은 꼭 해봐라 ==== 이벤트 ==== 마비노기에서는 거의 1년 내내 이벤트를 하고있으며 장수게임의 비결이다. 질릴만하면 어디서 이상한 이벤트를 만들어내어 보상 하나로 유저들을 복귀시킨다. 하지만 좆망겜 아니랄까봐 확률성 아이템으로 주며 대부분 이벤트 같지 않은 아이템들이다. 헌데 키트 이벤트는 한달에 두번은 꼭 한다. 키트로 아이템을 판매 하는 행위가 이벤트인가 싶다. 요샌 이전에 만든 이벤트를 우려먹거나 보상 하나만 노리게 하는 좆망겜다운 이벤트를 하고 있다. 심지어 주년 이벤트도 4년 째 똑같은 짓만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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