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멀티버스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어벤져스]]로 소속 히어로들마다 각자 자기 시리즈가 있고 정기적으로 나오는 단체 영화 어벤져스에선 한 팀으로 활동한다. 

개인영화와 단체영화 모두 갓꿀잼이고 배우 바뀌면서 흑역사화 된 헐크 영화 정도만 빼면 거의 모든 영화가 홈런 혹은 안타를 치고 있어 현재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라는데 이의가 없다.

각 개인영화 시리즈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고 개성이 있어서 덕후들을 끌어들이기에 적합하다.

악당이 병신이라고 항상 비판받지만 고칠 생각은 안하고 계속해서 아동 영화에 나올 법한 병신 악당들을 만들고 있다.

그 중 끝판왕은 [[말레키스]].

근데 정말로 악당이 멋진 영화가 거의 안 나온다. 히어로들은 존나 멋진데 악당은 존나 상병신들로 표현한다. 옆동네 조커가 시급하다.

ㄴ 근데 가뜩이나 영웅들 많아서 영웅분량 뽑기도 힘든데 악당까지 챙기면 너무 빠듯하다. 인워도 솔직히 토르 아이언맨 빼고 나머지 히어로들은 타노스 얘기 때매 쩌리되었자너 

특히 어벤저스 시리즈에서는 존나 쎈 메인 악당이랑 싸우면 다굴빵이라서 분량 안 나오고 발릴 게 뻔하니까 악당은 정작 마지막에 허무하게 처맞아 뒤지고 중간에는 그냥 잡몹들이 잔뜩 나와서 두들겨 맞는다. 

솔직히 저 정도 인원이면 그냥 한 곳에 모여서 사방으로 총 쏴갈기면 헐크 빼고 다 뒤질텐데 병신들ㅉㅉ

이상하게도 초능력이 없는 악당들은 정상적이고 (저스틴 해머 등 제외)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면 대부분 (어보미네이션 등 제외) 안습해지는 이상한 법칙이 있다. 

그리고 보스가 안습할 경우, 부하가 존재감 넘치게 변하는 특이한 법칙도 존재한다. 예)말레키스와 커스, 킬리언과 에릭 사빈

악당이 병신인 이유가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원인인 얼티밋은 [[우주충돌|인커전]]으로 뒤진지 꽤 됐다.

그나마 어벤저스 1편에서 등장했던 로키는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빌런으로 나오고 있고 에오울에서의 울트론도 많이 기억되긴 한다. 그리고 시빌워에서의 제모는... 지금까지 나왔든 모든 빌런들보다도 멋졌다.

[[에고]]는 반전 빌런이었고 [[헬라]]는 이전편에 나온 말레키스와는 다르게 걍 무쌍찍었다.

현재 닥스로 인해 유니버스에서 멀티버스로 확장.

페이즈 3부터는 악당이 망하지 않고 대부분 카리스마 있고 간지나서 악당에 대한 불만은 많이 줄어들었다.

인워보고 왔다. 타노스 개쩐다 시발... 헬라도 그렇고 이제 영웅보다 악당이 더 좆간지다.

ㄴ 엔겜에선 찌질대다 뒤졌다. 용두사미 ㅅㅌㅊ - 라고 멀티 버스도 모른 ㅈ병신이 싸지른 글입니다 과거 타노스는 평행세계로 별개다.

단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제일 먼저 시간대 오류가 나타나고 있으며 두번째로 파워밸런스가 초반엔 완벽했지만 페이즈3으로 넘어갈수록 흐트러지고 있다

그리고 몇몇 감독들의 하드캐리하는 작품을 빼면 대부분은 ㅍㅎㅌㅊ인게 문제

극성 팬보이 새끼들 문제도 있는데 이건 [[마블충]] 항목 참고

배우 캐스팅도 특이하다 주연들은 대부분이 별 이름도 모를 듣보들로 두는데 조연 + 엑스트라 는 존나 거물들위주로 캐스팅함. 당장 로다주부터가 마약으로 몰락하던 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