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편집하기 (부분)

== 아믈랭 에튀드 ==
{{최종보스}}
{{어려운 게임}}

존나 어렵다.

===왕벌의 비행(구 1번)===

림스키 코르사코프 왕벌을 양손이 따로 놀게 편곡한곡. 리게티 에튀드 1번처럼 점차 곡이 해체된다.

===트리플 에튀드(1번)===
{{혼종}}

쇼튀드 op 10 no 2, op 25 no 4, op 25 no 11 3곡을 합친 곡, 난이도는 저 3 곡을 합친 미친 곡이다.

===머리털자리(2번)===

1970년대에 쓴 습작을 21세기에 완성한곡, 후반부 겹음떡칠 조심.

===라캄파넬라(3번)===

리스트 파가대연(파가초절 말고) 3번을 극한으로 몰고 간 곡, 초당 38타를 찍는다.

===알캉을 따라서(4번)===

그나마 칠만한 곡인데, 템포가 추격하고 동급이고 길이는 추격 2배.

알캉 op 39 no 12, op 76 no 3, op 39 no 7 3곡 매쉬업이나 이솝의향연 파트가 적다.

===그로테스크한 에튀드(5번)===
{{무서움}}

뭔가 긴장감 돋는 곡, 기승전병 적인 진행이 특징.

===스카를라티 오마주(6번)===

스카를라티 소나타를 참고한듯하나 스카르보에서 따온곳이 꽤 된다.

===쇼팽 전주곡 편곡(구 7번)===

쇼팽 전주곡 op 28 no 14를 마개조한 곡, 지금 7번보단 어렵다.

===자장가(7번)===

아믈랭 에튀드 중 가장 쉽다. 라고 하지만 후반부 중간에 있는 선율 살리기가 어렵다. 다만 라흐 39-2처럼 완성하기 어려운 곡은 아닌듯, 브람스 편곡 바흐 샤콘느처럼 왼손만으로 치는 곡.

차이콥스키를 오마주했다.

===마왕(8번)===

괴테의 시를 따왔고, 같은 시를 바탕으로 한 슈베르트 가곡하고 유사점이 많다. 하지만 슈베르트의 가곡과는 음악적 연관성이 없다고 스스로 밝혔다. 슈베르트는 연타가 매미출타고 이곡은 왼손 아르페지오가 매미출타.

===라 단자(9번)===
{{최종보스}}

로시니 곡 편곡, 안그래도 어려운 이 시리즈에서 가장 어렵다. 답이 없는 겹음 + 불규칙 패턴때문에 극악.

===흑건(10번)===

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쇼팽 op 10 no 5 편곡, 물속에서 들리는 흑건을 묘사한 곡이다.

===미뉴에트(11번)===

아름다운 곡이라 인기가 많다. 하지만 오른손 겹음이 막장이다. 12번과 연결.

===전주곡과 푸가(12번)===

전주곡 후반부하고 푸가가 개미쳤다. 반쯤 무조적이고 도통 알 수 없는 불협화음때문에 해석 난이도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