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편집하기 (부분)

==혁명==
{{극혐}}

라발로마나나가 독제자 리카치카를 몰아내고 대통령이 되어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펼첬다 그래서 처음에는 경제가 좋아지는거 같았고 국민달이 열광했이며 정부여당이 전체의석 125석중 107석을 차지하는 거대여당이 되었다

라발로마나나가 독제자 바뀌고 마다가스카르판 [[유신 헌법]]을 통과시키며 자신의 고향과 민족에게 혜텍을 몰아주고 신자유주의 부작용 다국적기업의 횡포로 민심이 바닥을 기는 가운데 

대우랑 마다가스카르 머통령이  땅가지고 밀실협약 때리다 축출됨 -협정 내용-130만 헥타르의 영토를 대우한테 99년 양도 하고 헐값에 넘긴다는 내용(엥 이거 완전 홍콩협약 아니야?)

가뜩이나 신자유주의로 국민들 삶이 피페해졌는데 저 협약 들키고 분노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남 그래서 이 나라에 혐한이 엄청나게 많다. 대부분 국가에서 짱깨들이 면피성으로 일본인 아니면 한국인인척 하고 다니는데, 유일하게 여기서는 반대로 한국인이 짱깨인척 해야 된다.

이 나라에 갔다가 한국인임을 들킨다면 당신에게 띵복을 

[[파일:마다가스카르에 한국인이.jpg]]

그런데 암소리 안하고 벙어리처럼 과묵하게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 들킨다. 왜냐 하면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과반수가 한국사람처럼 생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다가스카르인들 조상 중에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건너온 말레이계 주민들이 섞여있어서 그렇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카 본토에 사는 우가우가들은 여기 섬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기원전 2세기경에 항해민족으로 알려진 오스트로네시아계 민족이 인도양을 횡단하고 마다가스카르로 처음 들어왔다. 참고로 오스트로네시아인의 조상은 대만 원주민이다. 아프리카 인들은 더 나중에 들어왔다.

그리고 1600년이 지나자 정화 함대가 도착했다. 그런데 과연 그새끼들의 후손이 남아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대다수는 말레이-인도네시아계 혈통을 가지고 있다.

{{국뽕}}
그래서 쟤네는 아프리카 사람들인데도 쌀밥을 먹는다.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이 맨날 먹는 밥을 보면 쌀밥이긴 쌀밥인데 외형이 존나 골때린다. 

[[파일:마다가스카르밥.jpg]]

쌀밥 위에 [[오징어 땅콩]]을 올려 놓으면 외형만 완벽하게 똑같다.

하여튼 열라 웃기게 생긴 밥을 주식으로 먹는다.

자세한 건 [[보안조보리]] 문서로

어떻게 보면 한국기업으로 저나라 역사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