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편집하기 (부분)

==과격한 무신론?==
선비님들은 리차드 도킨스의 과격한 무신론이 과격한 종교의 모습과 똑같다고 하지만 종교의 문제점은 어릴때부터 신앙을 강요받는데 있다.

아이가 종교를 믿을려면 15세정도에서 판단해야하는데 종교라는건 선택의 자유가 되기 힘들다. 애초에 어릴때부터 "강요"된 신앙이 종교의 자유가 될수가없다는것이다.

종교에게 다양성의 존중의 이름으로 아이에게 나쁜짓을 하면 지옥에 간다는 믿음을 심어준다는거 자체가 폭력이라는걸 이해못하고있다.

예를 들어 이슬람신자의 인구 증가 수세를 보고있으면 이게 왜 바이러스 같은 건지 알수있다.

[[파일:militant atheist.jpg]]

애초에 과격한 종교인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온갖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지만 도킨스와 같은 과격한 무신론자들은 말싸움이나 어그로질에 그친다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과격한 무신론자가 종교의 말살을 이유로 대면서 총기난사를 했다는 소리라도 들어봤는가?

이에 몇몇 종교인들이 공산정권에서의 종교 탄압으로 물타기하려 하는데 정작 공산권에서의 종교탄압은 오히려 무신론보단 기득권세력의 숙청에 가까웠고<ref>당장 소련만 봐도 러시아 정교회는 구 러시아 제국과 연관이 있었는데 이걸 제거하지 않으면...?</ref>,오히려 몇몇 공산국가의 행테를 보면 지도자를 신격화 하는 등의 사이비 종교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뭐 백번 양보해 그게 무신론의 범죄라 쳐도, 무신론 논란은 과거형에 가깝지만 과격한 종교원리주의자는 현재 진행형이다.

아래는 지금도 도킨스에게 1승을 가져다 주는 것들이다.

*유대교의 이름으로 팔레스타인 점거, 학살을 정당화하는 [[이스라엘]]

*중동의 새로운 세력 [[IS]]

*[[진화론]]을 거부하는 종교 원리주의자

*[[창조론]]을 교과서에 싣기를 '시도했었고' 싣길 원하는 기독교인들

*거의 대부분의 한국의 재벌 대형교회

*현대의학이 아닌 종교적 신비주의에 기반한 유사의학

*호메이니로 시작된 이란의 히잡을 비롯한 성차별과 그외 인권 막장행위들

*기독자유당과 조XX목사


근데 왜 뜬금없이 리처드 도킨스 문서에서 무신론자가 나쁘냐 안 나쁘냐 토론을 하는 거냐?

ㄴ무신론 교주님 쉴드 쳐주는 거지 뭐겠음. 요즘은 무신론도 신앙임.

[[무신론]]이나 [[무신론자]]문서로나 가라

그리고 과격한 무신론자나 과격한 종교인들이 나쁘다고 해서 무신론이나 종교 둘 중 하나가 일방적으로 나쁜 것도 아니므로 토론할 가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