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퇴임 후 거품빠진 뒤 == {{거품}} {{돈밝힘}} {{빛과어둠}} {{???}} {{인용문2|'''브라질에서 가난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가고, 부자가 저지르면 장관이 된다'''|2016년 부패혐의가 생기자 장관이 되려고 했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의 1988년 발언}} 다음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는 룰라의 후광으로 듣보잡이었다가 당선되었다. 그래서 기본적인 경제 정책이 변한 게 없음에도 6% 넘게 성장하던 경제성장률은 2015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바뀐 점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8% 아래로 내려가면서, 중국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공업원료와 줄어든 농민으로 인한 농산물의 수요가 (여전히 많지만) 줄어들었다는 것. 그래서 원자재값이 떨어지자마자 브라질 경제성장은 끝나고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ㄴ 그러므로 브라질 국민들은 괜히 자기나라 대통령 보고 경제살리라고 하지 말고 [[시진핑]]이나 빨아줘야 한다. 2016년 현재 여러 스캔들이 터지며, 룰라는 부동산 편법 취득, 2006년 대선 불법자금, 페트로브라스(국영석유회사) 고위직 인사 개입, 국영은행의 대형 건설업체 금융 지원에 영향력 행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자기나라를 부흥시킨 영웅이 순식간에 썩어빠진 몹쓸놈이 되버린 것이다. 퇴임 당시 여론조사에서 71%가 룰라를 브라질 헌정 사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꼽았다. 그러나 부패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말 여론조사에서는 39%로 내려앉았다. 2010년 대선에서는 여야 모두가 룰라 사진을 들고 자길 뽑아달라고 했지만 2015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여당 선거홍보물에서도 룰라의 얼굴이 빠졌다고 한다. 아파트랑 리조트 쳐먹고, 비자금 조성한 비리 혐의로 구속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