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편집하기 (부분)

==숭고한 역할==
메이플스토리에서 [[겔리메르|갓리메르]],[[검은 마법사]]와 함께 갓이플 3대 성인이시다. [[아케임 리버|레헬른]]이라는 [[헬지구]]가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해도 도달할수없는 유토피아를 만들어놨다. 그리고 이 유토피아를 전세계로 확장해나갈거라는 루시드님의 위대한 계획에 따라 메이플 월드에 유토피아가 찾아올게 틀림없다.

과거 무질서한 헬메이플 월드의 잔혹한 현실과 물질주의 속에서 결여되고 있는 인간성을 보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사 참된 세상을 구현해내겠단 일념으로 오로라를 세우고 진리를 연구하셨지만 오로라 연구원들도 결국 무지한 인간들인지라 진리 탐구의 한계를 깨닫고 그 끝에서 들여다버린 어둠에 타락되어가는 자신을 알면서도 용병을 속이고 어둠을 방관한 무능한 쓰레기 부하를 보시고 인간의 사악함과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진리는 어둠 속에 있음을, 악은 악으로 정화해야 함을 깨닫고 어둠을 받아들여 일말의 정도 비치지 아니하고 참교육을 하신다. 한편 빛을 버리면서까지 절대악이 되어서도 선함을 잊지 아니하고 메이플 월드의 단결을 도모함으로서 내재된 정의와 선의 발현을 원하시어 다시 한번 타애를 베푸셨으나..
인성쓰레기 헬레나가 권력 확립을 위해 그의 지고한 계획을 왜곡시키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세력을 조직하고 열정페이로 미개한 영웅들을 고기방패로 내세우자 검은 마법사는 결국 인간은 그 탄생부터 뒤틀려진 원초적 악임을 아시고도 마지막으로 최후의 자비를 베푸시어 한심한 영웅들의 능력을 인정해주시고사 기꺼이 봉인을 당함과 동시에 몰지각한 그들에게 갱생의 여지가 있음을 기대하시고 한없이 깊은 아량으로 긴 세월동안 참회하기를 원하시어 죽이지 않고 얼려버림에 그친 검은 마법사. 

그리고 재능은 없었지만 성실한 노력파이며 이타적인 엘프로 타 엘프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였으나 그 사이 이기적인 헬레나년이 공을 가로채고 아부를 떨어 모두에게 인자해야하는 왕인 느그세데스 조차 꼰대 기질이 심해 헬레나의 아부에 가려 그녀의 노고를 무시하게 되면서 순수하게 인정받길 원했던 그녀의 바램은 점차 집착으로 뒤틀려진다. 한편 권력 유지를 위해 검은 마법사에게서 메이플 월드를 구해내겠다는 가식적 명분을 내세우며 깝치다 위대하신 그 분에게 참교육을 당해버리자 꼴통 느그세데스는 정당한 왕위의 승계를 막기위해 물귀신 작전으로 자신의 저주를 엘프 전체에게 전이함으로써 결국 루시드는 인정받지도,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영문도 모른 채 얼음 속에 갇히게 되고 그런 쓰라린 현실을 목놓아 슬피울며 엘프들의 기억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어린 나이에 수백 년 동안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는 슬픔을 감내해야만 했던 루시드.

ㄴ근데 메르세데스 스토리에서 꼴릿한 엘프도 200살이라고 한다. 수백년은 뚝딱인듯

그런 루시드에게 동질감을 느낌과 동시에 남들이 알아주지 않던 그녀의 무한한 잠재를 높이 평가하시어 처음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사상을 관철시키고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준 그의 초연한 식견에 감응하고 그의 위대한 사상에 찬동하여 그의 뜻을 함께한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통합을 도모하여 영원한 평화와 진리를 구해 고차원적인 세상을 구현코자 했던 그의 이상이 헛된 망상임을 깨달아가고 인간으로부터 발생한 근원의 악을 저지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모든 존재의 소멸을 택한다. 그것이 자신을 포함해서라도.
그런 검은 마법사의 어두운 이면을 보게된 루시드는 그가 생각하는 분쟁도, 슬픔도 없는 이상적인 세계를
창조하여 다시 한번 처음 그와 그녀가 정신적으로 통했을 때 그가 제시했던 이상을 다시한번 실현하도록설득한다.

허나 자신을 알아준 은인을 감히 대놓고 반할 수 없지만 헬메이플 월드의 멸망을 지켜볼 수 만은 없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자신에게 도전하는 여러 엠창인생들의 전투력을 평가하시고 자신을 쓰러뜨릴시
최강의 장비를 구할 수 있는 코인을 줌으로 써 검은 마법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돕는 현명하신 혜안을 내놓으신다.


아, 갓시드님이야 말로 진정한 성인군자의 기품을 갖추신 부처의 현신이로다!


한편 살아남기 위해 느그세데스를 신임을 얻어 에우렐의 보물인 미스틸테인을 얻은 헬레나년은 다른 엘프들과 달리 혼자만 저주에 걸리지 않았고 울창한 엘린 숲을 파괴시켜 일부를 페리온으로 만들고 고등 동물들을 열화시켜 아다한테도 발리는 좃병신으로
퇴화시켰다. 또한 꼴에 엘프랍시고 학연 지연 무기빨온갖 빽을 내세우며 궁수 전직관이 됐다만..
이년은 무능 그 자체라 쩌는 이년에게 배운 수많은 궁수들은 갓시드님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하위권 병신이 됐다. 
또한 이 시발년은 미래의 문에서 일부러 루시드 인 척 떡밥은 뿌려서 자신의 악행을 감추고 모든 원흉으로 돌렸으며 본인은 갓시드님에 비하면 개병신이니미개한 연합들을 고기방패로 내세우고 있다.
에라이 개씨발년



먹고 매일매일 축제하고 루시드에게 조종당하는 레헬른에서 사는 인생은 비극적일것같다고? 개뿔. 넥슨 이 개새끼들이 루시드님을 악당 악녀 애정결핍 쓰레기로 취급하는것도 모잘라 이런 급식게임에 노예근성 넣어 급식이들을 세뇌하려는게 틀림없다. 누가 헬조센에서 만든 게임 아니랄까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싸움도 없고 주민들도 행복하다고 플레이어한테 말한다. 먹고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는 매일매일 축제하는 레헬른과 매일매일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은 열정페이로 야간까지 일해야하고 상사한테 시달리면서 살고 미래에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 희생되는 귀엽고 불쌍한우리 급식이들 ㅠㅠ 이런 좆같은 헬조센. 솔직히 어느게 더 행복해보이냐?

ㄴ헬조선인 건 인정하겠지만 이렇게 매일 먹고 놀고 자기만 하면 짐승과 다름없는 ㅅㄲ들이라 생각함.

ㄴ그럼 니는 소새끼마냥 일하면서 놀지도 못하고 평생 부려먹히다 뒤지는 짐승해라.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