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프로 리그 편집하기 (부분)

=FBI SWAT=
하드브리쳐 써마이트와 브리처 애쉬가 있기에 공격팀 오퍼가 많이 쓰이고있다. 캐슬 제외 다들 현역이다.

공격팀 써마이트

픽률 38%/벤률 23% 정도.

히바나 출시전에는 유일한 하드브리처였기에 대회 필수픽이였다. 하드브리처들은 생존이 중요하기에 최대한 팀원과 같이 다니다 벽을 뚫고 싸움을 만든다. 써마폭약은 벽을 크게 뚫어주기때문에 2번밖에 못쓰므로 한개한개가 소중하다.
이 써마가 브리칭 하는걸 막아야하는데, 가끔가다보면 마에캠으로 써마폭약 부수거나 아웃플레이로 막거나 하는등.. 꽤 재밌는 장면이 많다.

공격팀2 애쉬

픽률 51%/벤률 48%

쓸모가 많은 파괴탄으로 벽뚫거나 마에캠 부수는데 쓰고, 보통은 브리처로써 역할을 해낸다.
기본적으로 3속이다보니 빨라서 도망치는것도 빠르고 적 추적하는것도 빠르다. 그냥 맵에 따라 성능이 바뀌는 오퍼들과는 달리 애쉬는 어떤 맵이던간에 쓸수있기에 자주 쓰인다.
하지만 조피아 출시 이후로는 픽률이 떨어지고있다.
조피아는 2속이지만 파괴탄 2개/진탕탄 2개를 쓸수있다는점에서 비교되고있다.

방어팀1 캐슬

픽률 19%/벤률 ?

생각보다 좀 쓰이는 편인데, 이유가 프로리그는 1명이 아니고 5명이서 하는것이기때문에 방어팀 필수픽 미라랑 같이 사용한다. 캐슬 바리게이트도 근접공격 12방에 겨우 부숴지니 시간 끌기에도 좋다. 다만 방어팀은 얘말고 쓸 애들이 많아서 왠만해선 잘 안꺼낸다.

방어팀2 펄스

픽률 27%/벤률 13%

펄스는 능력이 너무나 좋아서 브리핑으로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천장 C4트랩으로 죽일수도 있으니 프로리그에선 이점이 많아 채용한다. 예전엔 벤률이 미라랑 맞먹었던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