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Navy SEAL 편집하기 (부분)

==수비요원 : 발키리(Valkyrie)==

[[파일:레식 발키리.jpg.jpg|800픽셀]]

주무기

([[MPX]]: 무반동 물총)

([[SPAS-12]]: 네다샷) 


부무기

([[데저트 이글|D-50]]):근접전에선 MPX보다 좋음

특수능력

감시카메라를 던져서 붙인다.

난이도 어려움

아머2 속도2

장점:외부캠 추가 가능

이 문신몰카충양녀는 시야각이 존나 넓은 카메라를 던져서 아군에게 추가시야를 제공한다. 정보전이 되게 중요한 게임이라 상당히 유용한 년이다. 니가 카메라를 다 깼는데도 어디선가 핑이 찍히면 이년이다. 검은 동그라미가 위화감 들게 붙어있으면 쏴서 없애자. 

캐주얼이나 솔랭 등의 환경에서는 캠 던지자마자 애니팡 피버타임이 따로 없다. 집안에 3개 대충 던져놓고 오자

발키리의 재발견으로 픽률이 존나 급상승했다. 캠던질라고 여기저기 창문뿌수고 다니는데 공격팀입장에선 찝찝해 죽을지경

국민캠자리도 많지만 던지는 각도에따라서 발캠위치가 천지차이기 때문에 핑만 안찍는 병크만 안저질러도 방어팀에선 마음껏 바깥세상 구경을 할수있따  

이년이 주로 카메라 설치하는데는 엄청중요한곳 이기때문에 도깨비로 해킹하면 이거만큼 개꿀이없다 게다가 이년뒤지면 수거도못함 엌ㅋㅋ

이년은 총을 움프로 바꿔야한다.

'''그리고 씨발 발키리캠으로 핑찍지 말라고'''

'''궁합'''

''아웃플레이 특화 팀원'':미친새끼들이다. 발키리 브리핑 듣고 귀신같이 뛰쳐나와서 쓸어먹고 귀신같이 사라지는 애미뒤진 새끼들. 펄스보다 쓸모있음.

'''약함'''

''IQ,대처'':발키리 캠은 어딘가 꽁꽁 숨어있어야 가치가 있는데 이새끼들은 맨눈으로 카메라 안찾아도 된다. 특히 아이큐 있으면 밖에던진 캠들은 그냥 없는 셈 치자.

''도깨비'':물론 도깨비 있을때 스폰킬 쳐 나가서 뒤져있는 우리 로머를 탓하는것도 맞다. 내가 깐 발캠으로 나 자신을 몰카찍고 있으니 내 손으로 내 발캠을 없애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