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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인디 [[펑크락]]밴드. (RUX) = {{범죄}} [[파일:럭스 사건.jpg]] 불쌍 틀 있었는데 뺐다 럭스도 말로 들어서 알고있었음. 다만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몰랐던것. 니들이 럭스(혹은 카우치) 하면 떠오르는 사건 사진. 이 2명의 잦이가 조금 작았다는게 관중들의 증언이다. 럭스(Rux)는 1999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펑크락]] 전문 남자 5인조ㄹ 인디밴드이다. 리드보컬은 원종희이다. 그런데 [[2005년]]부터 [[MBC]]에 출연을 못한다. 왜냐하면 2005년 당시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제 2의 크라잉넛을 발굴하려고 음악 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은 인디밴드들이 나오는'이 노래 좋은가요(歌謠)'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그 당시 이 노래 좋은가요에서 [[이승열]], [[캐스커]]에 이어 셋째로 나오게 된 가수가 바로 럭스인데, 럭스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인디밴드들도 무대에 세우자고 했고, 이에 MBC도 동의했다. 여기까지는 문제될 게 없었다. 근데 하필 그 인디밴드들 중에서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가 끼어있었던 게 문제였다. 그렇게 생방송 당일 날, 무대에서 원종희가 한창 럭스의 곡인 '지금부터 끝까지'를 부르고 간주 도중에 카우치 남자 멤버 1명과 스파이키 브랫츠 남자 멤버 1명이 관중들의 반응이 시시하답시고 뜬금포 바지를 벗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 2명은 알몸으로 날뛰는 둥 무대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이 상황이 8초 정도 지속되었고 그 짧은 시간 동안 이 두놈 새끼들의 [[자지]]가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그 때 관중석에서는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그렇게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의 제작진들과 MC([[MC몽]], [[신지]]), PD는 갑작스런 상황에 모두 패닉상태에 빠지고, PD는 급하게 관중석으로 화면을 돌렸다. 관중석에서는 관중들이 황당해 하는 표정을 하고 있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어떤 엄마는 같이 방송 보러온 아이의 눈을 부채로 가리는 등 했었다. 관중들은 뭔죄냐 노래가 끝나자 마자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고,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럭스와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는 MBC 직원과 경찰에게 구속되었다. 결국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의 노출 멤버들은 공연음란죄 및 업무방해죄로 [[철컹철컹]]하고 MBC의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은 폐지되었(다가 시청자들의 반발로 몇 달 후에 새로운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럭스와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는 MBC에 출연정지를 당했다. 아니 씨발 럭스는 뭔죄냐 카우치랑 스파이키 브랫츠 때문에 공중파 못나가게 생기고 억울하게 MBC 출연정지를 당했다. 역시 엠병신은 알아줘야 답. 게다가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는 럭스에게만 피해준게 아니라 MBC에도 피해를 주었고, 수많은 인디밴드들을 망하게 했고, 지들 좆으로 인디밴드 지상파방송 출연 금지시켰고, 가요 프로그램을 아이돌 그룹들만 나오게 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만일 이런 일이 없었다면 럭스는 지금보다 수입이 짭짤했을 것이고, 훨씬 유명해졌을 것이고, 인디밴드의 이미지가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래도 2010년부터 [[장기하와 얼굴들]]을 시작으로, [[10cm]],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제이래빗]], [[볼빨간사춘기]], [[버스커버스커]], [[혁오]], [[잔나비]] 등등의 인디밴드들이 성공해 지금은 인디밴드 이미지가 그나마 나아졌다. 다만 2000년대 당시의 신나는 펑크록리 아닌 잔잔한 모던록 위주로 유행이 바뀌어서 아쉬운 점은 있다. 2010년에는 럭스의 리드보컬 원종희가 만취 상태로 부산의 한 식당에서 생고기 1.5kg을 훔쳤다가 잡혔다. 부산 공연을 마치고 회식을 하던 차에 고기가 다 떨어져서 식당에 쳐들 어가서 생고기를 들고 나왔댔다. 그래서 럭스에게는 한 때 또다른 별명이 생겼다. '생고기 절도 밴드'. 비록 럭스는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 새끼들 때문에 MBC를 제외한 공중파 방송사에서는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 지금까지도 공연장에서 공연 열심히 하고 있다. 아 그리고 중간에 분홍색 [[모히칸]] 머리 한 새끼 티셔츠에 [[욱일기]]가 그려져 있고, [[카미카제]] 대원이 그려져 있는데, 실제로 욱일기 그려져 있는 일본 찬양하는 티셔츠 맞다. [[쪽바리]] 새끼. 근데 이 새끼는 럭스 멤버가 아니고 럭스의 팬으로써 무대에 서서 같이 노래 불렀다는데, 럭스는 지금 당장 이 새끼랑 절교해야 할 듯 싶다. ㄴ 저게 본인 말로는 풍자라고는 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ㄹㅇ 이거만 없었어도 럭스 지금보다 더 잘나갔다. 사건사고와는 별개로 음악성은 훌륭한 편이다. 노래 존나좋다 진짜 저사건만 없었어도 지금쯤 안알려졌어도 티비에 많이 나왔을것같다. 가사도 존나 잘쓰고 앨범도 1집앨범은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간에 빨개벗은 ㅅㄲ들의 좆이 매우작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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