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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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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동기== 그 이전에 약해빠진 [[짱개]]는 [[항공모함]]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1950년대 부터 [[섬짱개]]랑 대립할때 [[천조국]]이 [[항공모함]] 이끌고 '야이 뻐킹 칭챙춍 새끼드라!! 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라고 압박을 하니 항공모함을 만들어서 뻐킹 양키 새끼들한테 챠오니마(cào nǐ mā,중국욕)하면서 역관광을 먹일 생각을 했지만 당시 기술력도 공업력도 좆도 딸린 [[연안해군]]이였던 짱개로선 ㅂㄷㅂㄷ 거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70년대에 [[쏘오련]] 유학파인 '류화칭'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항공모함 기술 확보에 대한 [[노오오력]]이 실현되었다. [[배박이|항모성애자]]인 류화칭은 [[마오쩌둥]]에게 여러 의견을 제시하면서 항공모함 보유를 건의했고 1982년에 그가 [[헬조센]]의 해군참모총장 격인 해군사령관이 되자 [[상하이]]에 해군 연구소를 세워 항공모함 건조에 대한 연구를 지시했고 해군사관학교에 항모운영과정을 개설해서 항모의 필요성을 여러 해군사관학도들에게 교육을 주도했다. 그의 [[항공모함]]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도 끝나지 않아 1980년에 중국군 장성으로서는 최초로 [[천조국]]에 방문해 [[키티호크급 항공모함]]의 갑판에 올랐고 85년에 [[호주]]에서 운용 되었던 항모였던 'HMAS 멜버른'을 직접 들여와서 연구하기도 했다. 당시 키티호크갑판에 올랐던 류화칭은 천조국의 항공모함에 감격을 해서 그런지 회고록에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조국과 약속을 했다. 죽기 전 반드시 항모를 갖겠다"고 썼다고 한다. 참고로 [[호주군]]이 운용했던 항공모함인 'HMAS 멜버른'은 마제스틱급 항공모함의 일종으로 1947년,HMAS 시드니함과 함께 구매해서 운용 했고 그후 83년에 퇴역을 하자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을 구매할려고 [[영국]]과 협상했으나 결국 [[포클랜드 전쟁]]땜에 인빈시블함을 가지게 되서 구매는 좌절되었고 후속함 없이 퇴역을 했다. 그렇게 연구를 진행하던 도중 멜버른함에서 나온 증기 [[케터펄트]]를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멜버른을 스크랩할때 증기 캐터펄트만은 그대로 보존할 정도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근데 이게 [[2차대전]] 직후에 나온거라 지금 현대의 항공모함에 못쓴다. ===항모 도입은 시기상조... 그러나...=== 류화칭은 88년까지 해군사령관을 역임했고 그 이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재임했으나 그가 항공모함 성애자였던걸 반대한 새끼들이 몇몇 있어서 항모 보유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언급하지 못했다고 한다. 반대파들이 주장하는 것을 보자면 이렇다. 항모 만들면 주변국들이 지려서 '짱개새끼들은 악의 제국임 ㄷㄷ'하면서 중국위협론을 주장할 것이며 최소 항모를 안정적으로 운용 할려면 작전 투입,훈련,수리 및 정비를 순환할 3척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만들려면 예산이 딸린다는 이유 그리고 항모를 호위하기 위한 대공대잠 수단이 부족해서 그냥 큰 표적으로 남기기 쉽상이라는 주장이다. 요약하자면 항모보유는 아직 시기상조 반대파들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장쩌민'이라는 인물이였고 장쩌민은 류화칭과 대립을 했었다. 애초에 덩샤오핑이 장쩌민을 감시하기 위해 류화칭을 정치국 상무위원의 자리에 앉혔으니... 이에 반해 항모보유파들은 [[중국]]이 [[UN]] [[상임이사국]]들 중 항모 미보유국가는 중국이라면서 해상교통로를 방어할려면 항모가 필요하고 대만과의 통일 전쟁시 미국을 견제해야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이런 [[병림픽]]은 80년대 부터 90년대 까지 인민해방군 내각에서 지속 되었고 항모 확보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이 내려 진것은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국가 내부의 [[국뽕]]들과 민족주의, 패권주의로 기울어진 2000년대 부터였다. 당시 국가주석이였던 후진타오는 중국의 낮은 군사적 영향력과 지위를 항모 보유로 올라올 수 있다고 판단했고 군과 당 지도층도 그의 판단에 찬성하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한다. ===실현된 류화칭 제독의 꿈=== 그렇게 [[짱개]]놈들은 [[쏘오련]]이 멸망한 이후 1992년 부터 70%의 완성률로 건조가 중단되어 [[우크라이나]]에 팔린 바랴그함을 1998년에 [[홍콩]]에 유령회사를 세워 바랴그호를 카지노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삥뜯어서 2002년부터 건조를 시작해 2011년 4월에 완공단계가 들어갔다고 한다. 결국 류화칭 제독은 랴오닝급이 취역하기 불과 1년전인 2011년 1월 14일에 그의 영원한 꿈이였던 항공모함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베이징]]에서 향년 94세로 별세를 했다. 별세 당시 류화칭 제독은 "항공모함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죽어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겠다"라는 유언을 남겨서 많은 짱개의 후배 제독들은 광광 우럮따... 그의 영원한 꿈이던 중국의 항공모함 보유는 그가 죽은 이후 랴오닝호 취역일인 2012년 9월 25일이 되서야 실현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이 항모와 함께 중국이 최초로 독자적으로 제작하는 산둥급 항공모함을 건조한다고 한다. 총 67000톤급인 산둥급은 001라는 코드를 가진 랴오닝호에 이어 001A라는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중국군은 2030년까지 항모를 6척이나 보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벌써 산둥호가 완성에 가까워져서 진수식을 거친 뒤 2019년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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