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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의 종류 === ====[[컨셔스 랩]]==== [[컨셔스 랩|항목 참조]] ====[[갱스터 랩]]==== [[갱스터 랩|항목 참조]] ====하드코어 랩(하드코어 힙합)==== 컨셔스 랩, 갱스터 랩과 일맥상통하는 스타일로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거칠고 강하게 뱉는 랩 스타일을 가리킨다. 서정적인 발라드 랩과는 대척점에 있는 관계다. 그래서 그런지 하드코어 힙합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초]]남의 냄새를 풍긴다. 힙합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발전해 온 유서 깊은 스타일. 그래서 그런지 욕도 많이 들어가고 공권력과 법규 비난, 갱스터, 섹스, 여자 등 자극적인 얘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나쁜놈 또는 [[안티히어로]] 같은 스타일. 하드코어 랩을 하는 래퍼들 중 대부분은 [[힙찔이]]들처럼 자기가 뱉은 말에 사람들이 비난을 했을 때 찌질하게 굴지도 않고 힙합의 본질을 잃지 않으려는 리얼힙합을 추구한다. 주로 묵직한 붐뱁 비트나 145bpm 이상의 빡센 트랩 비트와 어울린다. 근데, 이그니토처럼 욕을 쓰지 않고도 묵직한 목소리톤으로 하드코어 힙합을 구현하는 래퍼들도 있다. 하위 스타일로 쵸퍼 랩(속사포 랩)이 있다. 외국 : [[N.W.A]], [[퍼블릭 에너미]], Run-D.M.C., [[DMX]], [[맙 딥]], [[노토리어스 B.I.G.|노토리어스 BIG]], [[에미넴]], 트위스타, [[테크나인]], [[버스타 라임즈]] 한국 : [[데드피]], [[딥플로우]], [[제리케이]], [[이그니토]], [[데프콘]] ====팝 랩==== {{대중빨}} 대중가요(팝)의 느낌이 섞인 랩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 랩들은 대부분 여기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가사를 지향한다. 한국의 경우 90년대 힙합이 들어올 초창기에 문화적으로 엄격한 유교 문화권이라서 그런지 욕이나 자기 얘기만을 하기엔 나름 제약이 많아서 [[드렁큰타이거]]를 필두로 본토의 힙합을 한국의 대중가요 정서에 맞게 현지화하여 대중화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래서 오히려 본토보다는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랩 스타일이다. [[쇼미더머니]]에 나오는 음원들도 대중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나름 팝 랩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의 발라드랩도 대중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팝 랩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빅뱅]], [[방탄소년단]] 같이 래퍼가 있는 아이돌도 어떻게 보면 팝 랩을 하는 음악 그룹이라 볼 수 있다. 외국 : LL Cool J, [[핏불]], [[칸예 웨스트]], [[에미넴]], [[니키 미나즈]], [[위즈 칼리파]], [[드레이크]] 한국 :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에픽하이]], [[슈프림팀]], [[리쌍]], [[버벌진트]](4집부터), [[빈지노]], [[창모]], [[올티]], [[산이]], [[BE'O|비오]], [[릴러말즈]], [[긱스]], [[기리보이]], [[그레이]], [[로꼬]], [[박재범]] ====발라드 랩==== {{발라드}} {{대중빨}} {{양산}} {{인용문|여긴 힙합 사는 곳이 아냐 거기 발라드 랩퍼<br> 난 여기에 진짜를 뱉을테니 넌 발라드를 해줘|[[조광일]] - [[곡예사]]}} 주로 [[멜론(음원사이트)|멜론]] 차트를 노리고 만드는 랩들이다. 2000년대 힙합의 주류로 자리잡았던 [[무브먼트]] 크루나 [[스나이퍼 사운드]] 쪽 뮤지션들은 흔하게 시도했었다. 오히려 외국힙합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로 외국힙합에서는 자기한테 따라오는 여자 자랑이나 여자 따먹고 싶다는 얘기 빼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다룬 랩곡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나마 있다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IGOR 앨범. 서정적인 사랑, 이별 노래가 인기 많은 한국에서 힙합을 한국 정서에 맞게 현지화하면서 생긴 스타일이다. [[빈지노]]나 [[DPR LIVE]]같은 스타일도 감성적이긴 하나 발라드처럼 눈물 꽉꽉 짜내는 [[신파]] 요소가 강하진 않아 발라드랩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힙찔이]]들 사이나 리얼힙합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리얼힙합 답지 않다고 자주 깐다. 외국 : 추가바람 한국 : [[다이나믹 듀오]], [[슈프림팀]], [[리쌍]], [[MC 스나이퍼]], [[배치기]], [[아웃사이더]], [[에픽하이]], [[긱스]], [[매드클라운]], [[로꼬]], [[디핵]]<ref>근데 디핵 같은 경우엔 [[일본 음악|일본 가수같은 스타일]]이 가미되어서 완전 한국식 발라드랩이라 보긴 애매하다. 하지만 가사만 보면 일본 가수같은 노래 스타일을 한국식 발라드 가사에 적용한 느낌이다.</ref>, [[San E]], [[기리보이]], [[창모]]<ref>대중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도 잘 쓰지만 힙합 특유의 자기 하고 싶은 얘기를 담은 가사도 잘쓴다. 그래서 그런지 꽤나 자극적인 가사를 가진 곡도 많다.</ref> ====[[멈블 랩]]==== [[멈블 랩|항목 참조.]] 아래에 서술된 오토튠 랩, 클라우드 랩, 이모 랩 하고도 짝을 잘 이룬다. ====오토튠 랩==== {{심플/보컬로이드}} 말 그대로 [[오토튠]]의 왜곡 효과를 이용해서 [[보컬로이드|기계적인 느낌]]이나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랩이다. 원래 오토튠은 노래의 음정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프로그램이었지만 힙합계에선 [[T-Pain]]이 오토튠을 활용하여 독특한 창법을 선보였고 이후 [[칸예 웨스트]]가 모든 트랙에 오토튠 싱잉을 떡칠한 [[808s & Heartbreak]]를 내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대 중후반 [[트래비스 스캇]]이 오토튠을 활용하여 칸예와는 또다른 몽환적인 래핑을 선보이면서 트래비스 스캇 카피캣들이 존나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에는 오토튠이 너무 남용되고 자기 진짜 실력을 감춰버릴 수 있기 때문에 까이기도 많이 까인다. 다만 씨잼처럼 오토튠을 쓰고도 기본 랩실력이 좋을 경우엔 좋게 평가받는다. [[빈지노]] 같은 기성 래퍼들도(빈지노 같은 경우엔 Addicted2, 어쩌라고란 곡에서) 가끔 오토튠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퓨처]]같이 트래비스 스캇과는 또다른 오토튠 활용을 보여줘서 호평받는 래퍼들도 있다. 외국 : [[T-Pain]], [[퓨처]], [[트래비스 스캇]], [[칸예 웨스트]], [[릴 우지 버트]] 한국 : [[식케이]], [[창모]], [[재키와이]], [[씨잼]], [[빈첸]],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애쉬아일랜드]], [[pH-1]], [[디핵]] ==== [[클라우드 랩]] ==== [[클라우드 랩|항목 참조]] ====[[이모 랩]]==== [[이모 랩|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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