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6세 편집하기 (부분)

== 치세 ==
[[람세스 3세]]의 아들이자 [[람세스 5세]]의 삼촌이었다. 5세가 [[천연두]] 걸려 뒤지자 삼촌인 6세가 파라오가 되었다.

이 씹새끼는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자랑질 [[플렉스]]질만 존나 해댄 답없는 새끼였다. 왕권의 추락 속도는 5G LTE 속도를 넘어서 [[선조]]의 빤쓰런 속도에 수렴해가는데 눈치 없이 건축 사업만 벌이면서 백성들을 ㅈㄴ 갈궈댔다. 그리고 왕비의 계곡에서 무덤 재건축 사업을 벌였는데 오히려 질이 똥퀄로 떨어지면서 안 하느니만 못했다.

람세스낙트라는 양반이 이집트 남쪽의 총독이 되는 것을 시작으로 재무에 관한 권리까지 전부 쌔벼가면서 파라오의 권력은 나락 가버렸고 신관들이 설쳤다.

[[이집트 제19왕조]] 시절에 먹어놨던 아시아 지역 영토도 싹 다 뜯겼다. 이때 이스라엘에 대한 지배력도 상실한 걸로 보인다.

암튼 8년 정도 삽질하다가 [[기원전 1137년]]에 뒤지면서 아들인 [[람세스 7세]]가 다음 파라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