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란저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역사== 원래는 강족({{Lang|zh|羌族}})이 살던 땅이었다. 그러다 기원전 6세기경에 진나라의 영토가 되면서 한족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이후 한나라시기에 금성현({{Lang|zh|金城县}})이라고 명명된다. 이후 비단길 개척 이후 비단길의 주요 무역거점으로 성장한다. 4세기, 이 지역에 건국된 나라인 전량({{Lang|zh|前涼}})의 수도로 작용되기도 하였으며, 이후 [[당나라]]시기 주현제가 실시되면서 란저우({{Lang|zh|兰州}})로 승격되었다. 이후 토번이 성장하자 잠시 점령하기도 하였으며, 당나라 붕괴 후에는 서하({{Lang|zh|西夏}})의 통치 하에 들어선다. 하지만 서하의 수도는 여기가 아니라 닝샤에 있는 인촨({{Lang|zh|银川}})이었다. 이후 원나라가 서하를 무너뜨리면서 원나라 치하로 들어왔으며, 비단길이 망하면서 명나라 시기에는 그냥 지방도시로 격하된다. 이후 청나라시기에 간쑤성이 설치되면서 란저우는 간쑤성의 성회로 승격되었고, [[중일전쟁]]시기에는 소련의 지원 루트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비단길은 이미 망한데다가 간쑤성 자체가 사막화가 심하게 진행되어서 농사짓기에도 너무 부적합하였고, 서부대개발 시기에도 란저우는 대도시도 아닌데다가 너무 깊숙한 데에 있어서 란저우+간쑤성은 결국 회생되지 못 하고 그대로 중국 최빈성으로 남게된다. 그래도 꼴에 성회라고 지하철도 있고 1인당 GDP도 1만달러로 중간은 간다. 근데 간쑤성 자체가 흙수저도 아닌 똥수저급 거지인데다 심각한 깡시골이라서 의미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