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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 {{똥싸개}} {{참피}} {{극혐}} {{발암}} {{개떼}} 원서식지인 아메리카에서는 온갖 민폐와 토나오게 많은 개체수<ref>영어 위키에 따르면 유럽인의 이주 전까지 이놈들은 물가와 가까운 숲지대에서 주로 살았다고 하지만 20세기부터는 갑자기 불어나기 시작해 1930년대에서 1980년대사이에 개체수가 '''20배'''로 불어났다. 거기다 도시화와 농지개발로 인해 천적이 줄어서 개체수 더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ref><ref>유럽인들이 라쿤의 천적이던 코요테, 퓨마, 재규어를 싹쓸어주셨기 떄문</ref>로 악명이 자자하다. 게다가 이들은 상기한 주석대로 존나 늘어나면서 인간사회에 제대로 적응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을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 이놈들 민폐의 절정을 보여주는 곳이 있으니, 바로 야영장이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 배낭을 매고 튄다<ref>실제로 소설가 성석제가 겪은 일이라고 한다 </ref>. 그리고 텐트를 찢고 들어와서 똥오줌을 싸지르거나 먹을걸 훔쳐간다. [[괴링]]씹쌔끼가 얘를 좋아해서 미국에서 몇마리 공수해와 독일에서 방사해 키우기 시작했는데, 이놈들이 개체수가 갑자기 확 불어나서는<ref>이거 덕인지 독일은 아메리카 밖에서 라쿤이 젤많이 사는 나라가 됐다. </ref> 라인강 일대의 포도밭들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기도 했다. 덤으로 스탈린 슨상님때 소련도 라쿤을 모셔와서 벨라루스랑 극동, 카프카스에 풀었다. 딴데에서는 다 망했지만 아제르바이잔에서는 나름 잘나간다는듯 좆본은 70~80년대에 라쿤을 귀엽다면서 애완용으로 들여왔는데 감당이 안돼서 싹다 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야생 라쿤이 5만마리가 넘는다고한다 캐나다에서는 아파트 벽을 타고 올라가 10층에 있는 배란다로 침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제일 무서운것은 '''[[광견병]] 옮기고 다닌다.''' 이정도로 민폐를 끼치다 보니 미국과 일본에서는 유해동물로 지정되어서 걍 쏴죽인다.(하지만 남아메리카 사는 라쿤은 멸종위기종이라서 보호받는다) 한국에서도 라쿤카페 늘어나면서 독일, 일본처럼 될 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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