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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및 연료== 기존 가솔린 엔진이 흡기시 공기에 연료를 섞은 혼합기를 점화플러그의 전기불꽃으로 점화 시켜 연소시키는데 반해 디젤 엔진은 실린더에 공기만을 흡입시킨 뒤 압축해 고온으로 만든 후 연료를 뿜고 [[자연발화]]를 하는 원리로 작동이 된다. 연료의 온도가 높아지면 외부의 불꽃의 도움 없이 BurnBurn히 연소하는데 이 때 온도를 착화점 또는 발화점이라고 한다. 가솔린 엔진의 발화점이 250ºC~450ºC나 되는 반면 디젤 엔진은 170ºC~200ºC이다. 거기에 압력이 높아질수록 착화점이 낮아진다. 또한 디젤 사이클(정적 사이클)과 사바테 사이클(복합 사이클)이 있는데 정적 사이클은 루돌프 디젤이 고안했으며 단열과정, 정압과정, 정적과정이 각각 1개씩 이루어져 있는 저속 디젤 엔진의 사이클이다. 사바테 사이클이라고 불리는 복합 사이클은 고속 디젤 엔진 사이클이며 정적과 정압 과정에서 열공급이 이뤄지므로 정적정압 사이클 또는 이중연소 사이클이라고도 불린다. 각 사이클의 과정과 원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디젤 사이클(정적) :1.흡입 :2.단열압축 :3.정압가열 :4.단열팽창 :5.정적방열 :6.배기 *사바테 사이클(복합) :1.흡입 :2.단열압축 :3.정적가열 :4.정압가열 :5.단열팽창 :6.정적방열 :7.배기 연료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가솔린 엔진은 휘발유를 쓰는데 반해 디젤 엔진은 [[경유]]를 쓴다. 초기에는 중유를 썼으나 엔진 회전수 증가와 같은 기술적인 진보에 따라 착화성이 양호한 경유를 쓰게 되었다. 디젤 엔진 특유의 연료분사 방식과 연소 과정 덕분에 비교적 비정제된 연료를 쓰는 것도 가능하며 그 덕분에 연료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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