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드래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세 == 현대에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하였으며 살아남은 극소수의 드래곤들은 차고나 주차장에 서식한다고 알려져있다. 도마뱀에 박쥐 [[날개]]가 달린 형태에 입으로 불을 뿜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돈과 보석에 환장한다고한다. 아무튼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서 좆빠는 설정 충 들의 걍 알고보면 주제모를 노 근본 좆병신 짐승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한국 ㄴ21세기에 존재한다면 [[코인충]]이 되었을 확률 99%. 어떤 코인충 드래곤 : [[비트코인]] [[떡상]]중인데 아직 레어에 금만 짱박아둔 [[흑우]]없제~? 꺼ㅡ엌ㅋㅋ ㄴ 웰던이요 사실 초기 드래곤의 형태는 뱀에 가까우며 지금과 같은 모습은 후대에 가면서 점차 각색된 것이다. 날개나 다리는 주위의 다른 동물이나 아님 고생물의 화석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다. ㄴ초기 드래곤이 뱀과 가깝긴 하지만 동양의 용과는 다른 모습이였다. 지금의 드래곤이 보통 만화, 애니쪽에서는 뚱뚱한편, 영화쪽에서는 날렵한 편으로 그려진다면 초기 드래곤은 그 날렵한 모습에서 날개비스무리한게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면서 뱀모양의 형상을 띄고 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현재의 용모양으로 바뀜. 마법 쓰는 건 동양 [[용]]만 되고 드래곤새끼들은 능력이 나는거랑 불뿜는거 단 두개밖에 없다. 지능도 낮다. 국내 판타지 소설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써, 나사 두어개 빠진 모습, 동양용이면 넘사벽의 절대자로 묘사된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의 설정상으로는 인간에 비해 수명이 월등하게 길기 때문에 아주 똑똑하고 근엄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 겨우 인간따위의 도발에 넘어가 찌질대다가 중추스팀의 과열로 인해 뒈져버리는 일이 허다한 종족이다. 죽고나서 그 시체는 온갖 고인드립을 당해 하찮은 인간의 각종 마법 무기의 재료가 되거나 파워업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쓰이기도하며 예토전생당해서 포켓몬이 되는 등 실질적으로 호구나 다름없는 녀석들이다. 과거에는 용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사기캐인 용이랑 호구캐인 드래곤하고는 너무 비교되서 요즘은 걍 드래곤으로 간다. 국내 판타지 소설에서는 깔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이 주인공으로 나올 경우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중2병 환자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양판소에서 설정상 높은 확률로 주인공의 경험치+아이템 셔틀이 되거나, 인간 여자로 변신하여 주인공의 성노예가 된다. 평소 이성에게 무시와 멸시를 받는 [[파오후]] 독자들은 소설의 주인공이 뛰어나고 강력한 존재를 자신의 잦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섹돌로 만드는 데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대리만족은 말 그대로 잠깐의 만족만을 위한 마약같은 것으로, 향유자를 현실과 괴리된 망상으로 이끌며 대리만족의 과정이 끝났을 때 현실에서 받는 좌절을 크게 증폭시킨다. 그러니까 파오후 여러분들은 이딴 거 그만 보고 나가서 운동이나 합시다. 운동하면 병신같지만 날아다니면서 불뿜는 거라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이름에 붙은 것은 [[양산형]]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왜 드래곤이라고 붙은 [[파워 메탈]]은 이 꼬라지인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