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범죄 행각 == === 동물 학대 === 수프루뉴크 새끼가 다른 두 찐따들에게 떠돌이 개를 죽여서 겁을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근데 이 병신들은 그걸 곧이곧대로 실행해 떠돌이 개를 잡아다 목을 매달아 피부를 벗기거나 장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리고 매번 사체 옆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저 위의 사진이 그 중 하나다. 이 새끼들은 이런 잔인한 짓을 몇 년 동안 오래했다. 이 병신들은 죽인 동물의 내장이나 피로 하켄크로이츠를 그리거나 만들고 경례를 했다는데 정작 이 새끼들이 존경하는 히틀러는 동물복지법을 만들 정도로 동물 애호가였다. 즉 네오 나치짓 하면서 히틀러를 모욕한 것. 빡대가리가 따로 없다. === 살인 === 2007년 6월부터 이 새끼들은 사람으로 표적을 넓혔고, 쇠파이프나 망치로 살인 계획을 세웠다. 이 새끼들은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구분없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살해했다. 첫 번째 희생자는 카테리나 일첸코(Катерина Ільченко)라는 33세 여성이었다. 6월 26일 오전 5시에 피해자의 어머니가 코문나르 마을(현 포크로우스키)에서 머리가 망치에 의해 가격된 채 사망한 피해자를 발견한다. 해당 여성분의 시신이 발견된 지 두 시간 만에 같은 방식으로 희생당한 35세의 남성 로만 타타레비치(Роман Татаревич)의 시신이 발견된다. 해당 남성분은 처음 희생자의 살해 장소 근처에 있는 벤치 위에서 자고 있었다. 피해자의 머리가 망치로부터 심하게 파손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가 자고 있었던 벤치는 해당 지역 검찰관 사무실 마주편에 있었다고 한다. 며칠 뒤인 7월 1일에 노보모스코우스크 시(Новомосковськ) 근처 마을에서 두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7월 6일 밤, 세 명의 희생자가 또 발견되었다. 첫 번째 피해자는 나이트 클럽에서 귀가하던 중 공격을 받았고 아침이 되어서 그의 어머니가 아파트 빌딩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두 번쨰 피해자는 28살의 야간 경비병인데 코시오라 도로 모퉁이에서 살해되었다. 세 번째 피해자는 장애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였다. 바로 다음날 대낮에 피드호로드네(Підгородне) 마을에서 낚시하러 이동 중인 두 명의 14살 소년을 공격한다. 한 명은 사망하였지만, 다른 한 명이 가까스로 도망쳐 이 새끼들을 진술하면서 드디어 몽타주가 만들어져 배포된다. 7월 12일 자전거를 타던 48세의 남성 세르게이의 자전거를 넘어뜨려 공격하는 건 물론 안면을 쇳덩어리로 가격한다는 등의 고문 역시 행했다. 최고 찌질이 올렉산드르 좆자는 지금껏 생전 만나본 적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존나 죽여놓고 겁에 질려 중간에 범죄 일행에 나갔지만 나머지 두 쌔끼들은 범행을 계속한다. 그 후에도 12명을 더 살해한다. === 범행 촬영 === 이 미친 새끼들은 지들의 범행을 비디오로도 찍어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게 48세 희생자 세르게이 씨다. 안면 가격이나 스크류드라이버로 복부와 눈을 찌르는 고문 행위를 비디오로 생생하게 찍었다. 지금도 검색하면 해당 영상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진 말고,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사이트 목록중 하나로 위험도 1-7단계중 사실상 최고단계인 6단계 판정 영상이다, 7단계는 거의 다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렇다. === 체포 및 재판 === {{정의구현}} {{솜방망이처벌}} 7월 23일에 이호로새끼가 희생자에게서 훔친 휴대폰을 150흐리우냐 정도 팔려고 근처 전당포에 갔는데 휴대폰 위치 추적 때문에 가게에서 사옌코와 잡혔다. 엌ㅋㅋㅋㅋㅋㅋ 곧바로 좆자도 지네 집에서 체포된다. 결국 이호로새끼와 사옌코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좆자는 왜 감형됐는지 모르겠지만,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았다. 씨발 왜 최소 사형이 아니냐 하면은 우크라이나는 2000년부터 사형 집행 제도를 폐기했다고 한다. 아오 씨발 어쨌거나 이호로새끼와 사옌코는 헬크라이나의 교도소에서 평생 썩을 일만 남았다. 만세! 어차피 만기 출소해도 동유럽 국가들은 실수로 사망사고 낸 거면 몰라도 저런 또라이 흉악범을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나와도 개돼지 이하로 다루어진다. 어느정도냐면 길 가다 마주쳐서 머가리를 후려치고 가거나 아예 길거리에서 린치 해도 죽을 정도만 아니라면 경찰관이 제지 안 한다. 아무리 금수저 새끼라도 호적에서 파야할 정도로.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