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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식의 장단점== {{진실}} ===장점=== 두벌혐 거르고 객관적으로 작성했다. * '''영미권 키보드와 할당되는 키가 같다.''' 이거 하나로도 모든 장점 단점 다 씹어드신다. 미국표준 키보드 레이아웃과 국내표준 키보드 레이아웃의 차이는 한자,한/영키 단 두개밖에 차이가 나지않는다.그래서 두벌식은 이 키보드와 1:1 매칭이 가능하다.다필요없고 구글에 keyboard 라는 단어를 쳐보면 영미권 [[QWERTY]] 키보드만 수두룩하게 나온다.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자판만 봐도... 이 장점 하나때문에 다른 장점들이 파생되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시대인 지금 키보드 이식이 용이하다. 영미권과 공통된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같은 레이아웃에 각인만 한글로 바뀐다. * 할당된 키가 적고 직관적이어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굳이 한컴타자연습을 통해 타이핑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그냥 봐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하지만 웬만하면 타자연습 해라, 쌍시옷 칠 때 왼손으로 시프트 치는 거 극혐. * 항상 좌우로 손이 돌아가기 때문에 영미권 키보드보다 양손 배분이 확실하다.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QWERTY 자판의 경우 Water 이란 단어를 입력할 때 왼손만 사용하기 때문에 들쑥날쑥하다. ===단점=== * 암만 뭐라해도 어쨌든 [[세벌식]]보다 전체적인 입력 효율이 떨어진다. 세벌식 중 몇몇 자판은 한 글자를 한 타에 모아칠 수도 있다.<ref> 받침용 ㅆ, 모음용 ㅢ는 아예 하나의 키로 배정되어 있다. 낱자를 한 타에 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자도 가능한데, 모아치기 세벌식의 경우 글쇠를 동시에 모아쳐서 모든 글자를 한 타로 칠 수가 있다. 일반적인 공세벌식도 '두', '식' 같이 shift를 쓰지 않는 글자는 한 타에 모아칠 수 있다. </ref>두벌식은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 * 손가락 연타 수가 많다. 한국어는 받침이 많기 때문에 같은 손가락을 쓰는 경우가 누적되므로 장시간 타이핑시 피로도가 누적된다. * Shift 사용이 비정상적으로 많다. 고로 때를 떄라고 쓴다든지 하는 오타를 많이 발생시킨다. 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소지로 누르기 때문에 피로도가 누적되면 아프다.. 잦은 Shift 사용으로 귀차니즘도 유발해 아예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기도 한다 '있음'을 잇음'으로 쓴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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