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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징== {{진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전부 "동북아시아인", 그것도 한중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팩트이다. 퉁구스, 튀르크 에는 적용되지 않는 특성들도 있다는거다. 1. 황인은 왜소하고 멸치인가? 키는 유전빨을 받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덩치는 노상관이다. 황인이 왜소하고 멸치라는 고정관념이 생긴 이유는 동북아시아가 90년대 전 까지는 몇 세대에 걸쳐서 영양실조와 단백질 부족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사실 잘 먹고 지내는 지금의 한국인도 서양인에 비하면 많이 왜소하다. 지금도 몽골, 동남아, 북한, 중산층 미만 중국은 영양상태가 부실하다. 일본 역시 단백질과 칼로리섭취가 선진국임에도 부족한 편. 백인들 역시 영양상태가 안좋은 시절엔 평균키가 170이 안 됐으며, 멸치들이 많았다. 반대로 카자흐, 키르기스, 티베트 황인들은 왜 피지컬이 좋은가? 윾목민답게 식단에서 육식 비중이 높고 평균 섭취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남조선 역시 동양인 그룹에선 많이 먹고 단백질 섭취량도 많은 편이라 평균키와 체격이 동아시아에선 크지만 서양인에 비해선 작긴하다. 2. 황인은 대두에 팔다리가 짧은가? 황인이 대두로 보이는 이유는 단두형이기 때문이다. 즉 대가리가 옆으로 넓쩍하고 앞뒤로 짧다. 아무래도 사람이 남을 볼 때 정면샷 위주로 보기에 황인은 같은 조건에서는 머리가 커 보인다. 팔다리가 짧은 이유는 극한의 엄동설한에서 표면적을 줄여 체온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베르그만의 법칙으로 인해 신체 말단 부위가 짧아졌다 3. 황인은 근력이 딸리는가? 역도, 유도, 레슬링 등에서 미들급 이하에서는 선방을 하는 경향을 보이나 체급이 올라갈수록 서양인과 맞붙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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