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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고려가 함경도쪽에 건설한 요새들 일람== ===함주(感州)=== [[함흥]]으로 일찍이 못박힌 상태다. ===복주(福州)=== [[단천군]]으로 결론이 난듯함. ===영주(英州)=== 안령군이라고 했다. [[북청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가 함경남도 갈라전을 갈아버린후 얻은 영토의 서쪽끝은 몰라골령이었는데, 이 몰라골령 아래에 쌓은 성이 이거. ===길주(吉州)=== 현재 함경북도 [[길주군]] 당시에 고려가 세운 요새들중에 가장 여진족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한다. 길주 이남설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웅주(雄州)=== 1108년에 건설했는데 1년만에 여진한테 할양한다. 함경남도 [[홍원군]]으로 비정된다. 고려가 함경도에 얻은땅이 동으로 화곶령에 이르며 이 화곶령에 성을 쌓은게 웅주라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길주가 최전방이었단 기록과 홍원이 길주가 있는 길주보다 더 서쪽에 있어서 뭐라 해야할 지 역알못인 나로썬 감이 안잡힌다. 공민왕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한 이후 길주에 통폐합이 되었다. 길주가 조선시대때 너무 커서 동부가 [[명천군]]으로 분리되었다. ===공험진(公嶮鎭)=== 윤관 성님이 이곳에 정계비를 세워서 국경선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것. 길주로 가는 길목에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봐서 아마 길주 북쪽에 있어서 국경선으로 삼았지만, 지형문제로 인해 길주로 가려면 공험진을 가야했던 것일까? 문제는 이렇게 되면 길주도 국경 바로 근처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인데다가 길주를 여진족으로 할양한 뒤에도 여진한테 넘어갔다는 기록이 없다. 흠 인터레스팅..... ===의주(宜州)=== 함경남도 [[원산시|덕원군]]에 있었다. 여진족들이 쓸어가고 난뒤 무신정변기에 전주이씨인 이안사가 삼척에서 이곳으로 이주를 한다. 여기서 이안사는 몽골쪽으로 투항을 하게 된다. ===정주(定州)=== 함경남도 [[정평군]]이라고 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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