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 편집하기 (부분)

== 실체 ==
이 문제는 역사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 안보와 한미일 공조를 방해하기 위한 중공의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정확하다. 역사 문제로 교묘하게 포장한 중국공산당의 영토팽창 야욕 및 대 미국 방어선 확충의 명분을 획득하기 위한 침략 시도다.

청나라 시절 일시적으로 정복되어 번국으로 식민통치당한 티벳과 위구르를 청나라 시절의 연고권을 들먹이며 강제로 점령했던 짓거리의 시즌2다.

티벳이 청나라 때 정복된 우리 영토라는 논리로, 중국의 지방사인 고구려의 옛 영토(만주 전역에서 거의 정확하게 북한 전역이 다 들어가는)를 티벳과 위구르처럼 고토를 회복하겠다는 같은 논리를 통해 통째로 처먹거나 영원한 중국의 지방 위성국으로 묶어두기 위한 침략 근성이다.

이들은 북한 정권이 무너지면 재빨리 심양군구군을 남하하여 북한을 장악해 대미 군사방어기지로 만들려고 하며 고구려사로 장난 치는 동북공정은 순전히 이를 위한 명분 만들기 작업의 일환인 것이다.

일본도 좆같긴 하지만 일본한테 대든다고 중국을 빤다는 건 그야말로 병신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역사까지 끌고와서 정치, 군사 문제에 동원하는 짱깨의 미개성과 야만성, 토인 근성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