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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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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pre>충직하기 이를 데 없는 말인 복서를 비롯해 모든 동물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으로 농장은 크게 번영해 갔다. 특히 돼지들의 세력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원래의 농장주였던 존스 씨는 이웃의 응원을 받아 농장을 빼앗으려 시도했으나, 동물들에 의하여 퇴각되고 말았다. 돼지들의 지배하에 있는 농장에 대립이 생기지만, 나폴레옹의 지배권은 확고부동했다. 이윽고 겨울이 찾아와 식료품이 부족해지자, 동물들은 지녔던 희망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나폴레옹을 배반한 동물들은 두 말 할 것 없이 사형에 처해졌고, 지금까지 즐겨 부르던 '영국 짐승의 노래'도 부르는 것이 금지되었다. 나폴레옹은 자기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풍차를 완성했으나, 인간들의 침략으로 해서 파괴되어 버리고 말았다. 충성스러운 말 복서는 싸움터에서 부상과 피로로 해서 중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때 그를 입원시키기 위해 맞이하러 온 병원 마차가 도살장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또 한바탕 분쟁이 일어나지만, 얼마 뒤에 곧 복서의 사망이 공표되었다. 여러 해에 걸쳐 동물 농장은 번영을 계속했다. 그러나 돼지와 개를 제외한 동물들은 배고프다는 하소연을 하는 자가 많이 생겨나게 되었고, 나폴레옹은 인간과 더불어 잔치를 베풀었다. 그 자리에서 농장의 이름을 원래의 '장원 농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돼지와 인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것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물 농장 (세계문학사 작은사전, 2002. 4. 1., 가람기획) </pre> 현재 북한의 모습을 예언했다. 거기다 [[김일성|돼]][[김정일|지]][[김정은|들]]이 지배계층이고 그토록 증오하던 [[일본제국|인간]]들을 [[주체사상|따라하고]] [[친일파|등용까지 하는 걸 보면]] 북한과 완전 판박이다. 아니 사실 중국에 더 가까울지도 모름 ㅇㅇ '돼지와 인간의 협력=흑묘백묘론' 메갈년들의 등장도 예언하셨다. 돼지들이 키보드를 잡고 싸우고 있으니 돌아가실 조지 오웰님이 통탄할 노릇이다 ㅠ 현대 남한의 모습도 예언했다. 배고프다는 하소연을 하는 자가 있는데 북한과 남한과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선동꾼들 셋이 정권을 잡았다 양떼들로 달빛창녀단의 등장도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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