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편집하기 (부분)

== 독서실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
{{진실}}

1.우선 독서실가는 목적을 생각하자. 당연히 저 위에 딸친다는 변태새끼처럼 갈거면 집에서해라. 공부가 주 목적이겠지만 책을 읽고싶다하면 가도 상관없다. 

2.한달 예약하면 대부분 독서실에서는 하루치 가격*1달 가격에서 조금 깍아준다. 

3.정말 마음 굳건이 먹은 사람만 갈것 . 그리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등 전자기기는 인강듣기에만 사용할것. 얘네들이 독서실에서 부모님 눈치없다고 무제한으로 쓰다가 중독되서 공부에 방해되면 아무 소용없다.

4.3번에서 말했듯이 독서실은 웬만하면 인강전용컴퓨터가 있는 곳을 추천한다. 오래있으면 눈치도 좀 보이고 딱딱할것만 하면되니까 단,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챙겨라. 없는곳도 많다.

ㄴ 차라리 스마트폰 제어앱을 깔아서 쓰셈. 요즘꺼는 시간제한부터 쓸 수 있는 앱 지정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서 통제 on/off를 요일과 시각에 따라 조절 하는것도 가능하다.  설령 유료라고 해도 솔까 5~6년전 수준만도 안되는 폰을 최신폰급으로 돈 받아 처먹는 인강용 학생용 스마트폰, 태블릿 사서 호구 당할바에 차라리 한달 만원도 안되는거 정기 구독권 끊는게 백배는 낫다 이마저도 흑우 되는거라고 생각되면 무료 앱중에서도 기능 세세한거 있으니깐 잘 찾아봐라.  글고 말나와서 하는 말인데 공신폰 인강용 태블릿은 os만 손보면 걍 쳐 뚫리는거다. 맘아이급으로 작정하고 만든것도 아님 ㄹㅇ 이딴거 사지마라

5. 흡연이나 술은 다끝나고하자. 나같은 흡연충들이 담배피우고싶다면 사람들이 아주 적을때 피우고 반드시 손씼고 양치하자. 물론 이런글썼다고 흡연권보장해달라는건 아니다. 그냥 조용히 하자는 거지.

6. 책은 야설이나 만화책등등 그림이나 병신같은 글아닌것들 들고 가자. 인문학,과학,정치,경제 등등 상관없다. 독서실이 왜 독서실이겠나. 공부하다 힘들때 책읽으면 꿀잼이다. 

7.시험기간(수능치르는 학생들)에는 자리가 다찰수 있고 추석이나 설날등 긴 명절에도 자리가 남아도지를 않는다. 빨리 예약하자. 

8.만일 독서실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비정상적인 행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총무한테 말하자. 총무가 알아서 해결해줄것이다. 그리고 독서실에서도 소문이 퍼져서 못들어올 경우도 있다. 단 너가 이런사람이 되지말것

9. 영단어,국사 암기등 포스트잇을 벽면에 붙여두자. 자기 구역에서만 하면 상관없다. 

10. 마지막으로 독서실끊어놓고 피방가거나 술마시러 가지말자. 다 부모님돈 아니면 너가 힘들게 번 돈으로 있는곳이다. 최대한 뽑아 먹을건 뽑아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