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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ㄴ충}} {{대중}} {{하지마|강요하지}} {{꼰대}} 대부분은 하지도 않는건데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자소설]]에 [[취미]]라고 하는 것. 일단 너희들이 하지 않는 것이다. 혹은 너희들이 이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잉여]]짓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제발 일주일에 한권 씩이라도 읽어라 읽을거 없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최소한 고등학교때 배웟던 비문학,문학이라도 다시 읽어봐라 읽을게 차고넘쳐서 밀려서 못읽을 수준이다 그렇다고 [[양판소|판소]]나 [[라노벨]] 읽는다고 엣헴거리지 말고 시발아. ㄴ아닌대요 [[만화]]책인대여 ㄴ 이 씨발롬 이거 만화책 대여점에서 빌린거 티내려고 마지막에 [[맞춤법]] [[주작]]하는거보소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요즘 같은 시대에 라노벨이라도 읽는게 어디냐. ㄴ 라노벨 아니어도 왠만한 [[소설]]은 3~4시간이면 뚝딱 하는데.. 라노벨만 읽었던 애들도 몇 번하면 익숙해질듯.. ㄴ 하루 두시간씩 읽어도 웬만한 [[철학]]책 [[일주일]] 안에 다 못읽어 시발놈아 ㄴ 위위에 글 쌋던 놈인데 철학책은 따로 [[메모장]]에서 정리하면서 보는데 진짜 시간 크게 잡고 봐야겠더라.. ㄴ 훑어보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혹여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한다면 (*특히 철학,고전은 시험범위 공부아니면 일케 읽으면 안된다,저자와의 대화 많이 하자 )독서 스타일을 바꾸도록 하자 ㄴ 난 만화그리기 강좌 읽으면서 만화그리고있음 ㄴ 난 볼만한 책이 없어서 메이즈러너 원작 소설만 보는데 ㄴ 볼게없어서 봤던 1984 다시 정주행하고 있다. 양판소나 양산형 인소 보느니 고전문학이라도 보는게 정신건강과 성적에 도움될듯 [[양판소]], [[무협지]]나 쳐읽으면서 [[라노벨]]보단 낫다고 정신딸딸이 좀 치지마라 개병신같다 시발. 역사,철학,사회,순수문학 같은건 거들떠도 안보는 새끼들이. 하다못해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문학]] 같은거라도 좀 읽어봐라제발. ㄴ양판소나 라노벨이나 똑같지... 위에 ㄴ충개소리 집어치우고 뭐라도 쳐 읽자 요즘 유튜브나 쳐보고 자빠져 있어서 만화책이라도 읽는게 이득이다 라노벨이든 철학책이든 지 수준에 맞는 무언가를 읽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안 읽는다 그래놓고 어디 알라딘같은 서점에서 라노벨이 일등이라서 우리나라는 노답이라고 이야기하지 말란거다 니가 다른거 읽었으면 달라 질 수도 있는 순위다 여담으로 여자들은 페미니즘도서가 일등이라고 한다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독서하기가 참 힘들다. 나이대별 독서하기 힘든 이유 [[초등학생]] - 이새끼들은 읽고 쓸줄 아는게 있냐? 그 나이부터 책을 읽는다면 최소한 배우신 분이다. ㄴ고맙다 초딩떄 친구없어서 책만 읽었다. [[중학생]] - [[중2병]]에 걸려 읽을 것 같냐? [[고등학생]] - 그거 읽을 시간에 [[수능]] 기출문제 하나라도 더 풀어라. [[대학생]] - 그거 읽을 시간에 토익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외워라. [[군대]] - [[똥군기|군 생활 편한가봐?]] -> (상병 이상) 훈련받느라 힘든데 쉬어야지. 근데 솔직히 군대에서 책을 주기는 하냐? 주지도 않는 것 같고 앉아서 책 볼만한 환경 자체가 없을 듯 [[직장]] - 일하느라 피곤한데 잠이나 자자. 회식도 해야 한다. 빠지면 상사가 왜 빠지냐고 지랄한다. 그나마 책 마음껏 읽을 시기는 [[중학교]] 이하랑 퇴직 후 밖에 없다. 그런데 요새는 그마저도 초등학생, 중학생들 상대로 필독도서, 독서퀴즈대회가 생기면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하게 하고 학교 측에서 내놓은 좆같은 필독도서를 강제로 읽게 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든다. 더 [[병신]]같은 건 그 필독도서 목록 중에서도 문학적 가치가 거의 없거나(수준이 책으로 나온 인소랑 다를바 없는 소설 등) [[불쏘시개]]로 판명난 것들(애미뒤진 [[자기계발서]]나 [[유사과학]] 책들 씨발)이 상당수가 된다는 것이다. 근데 고등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고등학교 때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지만은 않을 수도 이젠 [[교사]]들도 책 고르는 능력이 없다 미친 ㄴ 우리 학교는 필독도서 목록에 [[김진명]] 책도 있더라. 애미뒤진 환빠 교사새끼들... 물론 난 딴거읽음 ㅎ ㄴㄴ 난 필독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도 올라온 거 봤음 ㅋㅋ 요즘 중고등학교에는 책따 라고 학교에서 책 읽는 학생을 따돌리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안그래도 미친 나라가 점점 더 미쳐가는게 보인다. ㄴ 진짜 책따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ㄴ평균 이상인 애새끼들이 다니는 학교에선 좆같은 책 읽으면 당연히 따돌림. 게다가 [[도서정가제]] 때문에 안그래도 비싼 책값이 더 비싸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책읽을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독서율이 낮다고 호통치고 있다. 한국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비정상적으로 낮은건 맞다. 근데 읽으면 돈낭비 + 시간낭비인 책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그렇다. ㄴ [[ㅇㄱㄹㅇ|이거 레알]]인게 한국도 의외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데도 기이 할 정도로 독서율이 낮음. 물론 [[유럽]]이나 [[선진국]]처럼 갖춰진건 아니지만 왠만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 [[도서관]]이 있고 학생증으로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으며,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버스]]타고 도서관 가서 공짜로 책 빌릴 수 있음. 그 외에도 인터넷 서점들에서 페이백, [[전자책|e북]] 대여 등의 여러 제도들을 경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다 [[스마트폰]] 어플만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음. 도서정가제 이후 책 구매율이 낮아졌지만 그건 구매율일뿐이고 독서율은 도서정가제 이전부터 낮았으므로 도서정가제라던지 제도나 환경 때문은 아닌거같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 사정은 모르겠지만 수능이라던지 자격증 시험이 책 못읽는 절대적 이유는 아닌거같음. ㄴ쓰레기 같은 책들만 널려 있어서 볼 게 없음 ㄴ참나 말같은 변명을 하셔야지 외국책들은 [[번역]] 안된답니까? 영어 못 하더라고 번역되는책 많은데 볼게 없다는 핑계를 ㅋ. ㄴ진짜 살다살다 읽을 책 없다는 병신은 처음본다 ㅋㅋ ㄴ그건 그냥 책이 싫은 거야. ㄴ외국책 번역도 지들 입맛에 맞는 것만 주로 되던데? 그래서 대체로 내용이 전부 비슷비슷한 쓰레기다. 뭔 X발, 사람 설득 전략에 관한 책들만 봐도 죄다 도덕 교과서식 약자 배려 어쩌고 착하게 살라가 많음. 설득할 때 남 약점 같은 걸 후벼파라는 책들도 많은데 말이야. 걍 [[헬조선]]에서 책을 찾으니 외국에 나가서 서점,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 100배 낫다. ㄴ 이 항목에서도 [[헬무새]]를 만날줄이야.. 조금만 살펴봐도 [[명작|띵작]]들이 줄지어 나오는 마당에.. 하기야 나도 히가시노 게이고 책빠는 애들은 별로 공감이 안가는 것처럼 ㄴ 히가시노 게이고 폄하? 오지네 얼마나 문학을 모르고 편협하면 그딴 식으로 말하냐 ㅋㅋㅋㅋ 일본 추리소설 1인자를 깎아내리다니 에드거 엘런 포 스승님이라도 됨? ㄴ 자기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건데 거따가 바로 지 좋아하는 작가깐다고 ㅂㄷㅂㄷ하는 쪽본 소설충 수준 바로 드러나죠? ㄴㅋㅋㅋ ㅂㅅ 아는게 게이고밖에 없나보지 ㄴ근데 ㄹㅇ 시간낭비, 인생낭비인 책들을 읽느니 걍 국어문법책이나 영어책 등을 읽는 편이 100배 이상 이득이다. 그딴 것들을 읽느니 차라리 나가서 섹스나 하겠다. 애초에 읽는다는게 노오력해야 점점 재밌어지는거다. 예를 들어 라노벨만 읽는애가 도스토옙스키를 처음 읽어봤자 재미도 없고, 뭔소린지 모를거다.그런데 열심히 여러 어려운 책을 노오력해야 그 책이 왜 명작인지 알게되고 라노벨은 왠지 안 땡기게 되는거다. 열심히 노오력하면 결국 읽는것 자체를 즐기는 자가 될 수도 있는데 이만큼 도움이 되는 능력도 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고1때 다들 국어모평지문이 길어서 시간 부족할때 지혼자서 읽으면 재밌지 않냐고 다 맞는애도 있더라. 취향 문제이기는 하다만.. 질이 좋은 책은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해라. 참고로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는 정말로 질이 좋은 책들을 집필하였으니 몇권은 꼭 사서 읽도록해라.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꼭 읽어라. 걱정을 없애는 방법을 집필했는데 아 너희들은 걍 디씨만 하는구나 읽기만 하지 말고 중요부분은 밑줄 쳐 가면서 책은 더럽게 써야한다고 중학교 국어쌤이 말해주셨다. 존나 더럽게 쓰고있음 그래도 결국 삶과 시험에 치어 위에 소개된 유익한 책들 보다는 해커스에서 나온 David Cho의 책만 딥다 읽게 될 것이다 좆무식 티내는 맞춤법(어떻해, 뭐가 더 낳아요? 등 애미씨발것들) 문제는 이 행위의 부재에서 기인한 것일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겜 쳐할 시간 줄이고 그시간에 책좀 읽자.. {{진실}} 독서가 취미인 사람들은 독서하라고 얘기 안 해도 독서한다. 하지만 독서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은 억지로 똑똑한 척 교양있는 척 하려고 독서할 필요 없다. [[야자]]며 [[군대]]며 [[야근]]이며 [[특근]]이며 온갖 격무에 시달리다가 모처럼 쉬는시간 났는데 취미까지 남들 눈치보며 가져야겠냐? 위인급 인물이 돼서 역사에 길이남을게 아닌 이상은 책을 읽건 게임을 하건 결국 한번뿐인 인생 너희 좋은거 하면서 살다가 떠나는게 더 유익하다. ㄴ그래도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채우는 겜창보단 책내용이라도 박히는 책창인생이 좋지않냐. 라노베같은 병신책들만 피하면 게임보다는 훨씬 생산적인 행위이다. 그리고 솔직히 대부분 책은 인생에 별 도움되지 않는다. 필자는 본래 독서를 좋아하였으나 공부하다 깨달음을 얻었는데, 공부용 책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가 아니면 공부에 그다지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성적을 떨어뜨리는 원인이거나 대다수 책이 저자의 망상이거나 주관적 견해가 너무 들어가 있어서 현실에서 쓸모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오히려 그런 쓸데없는 책을 사고 싶을 때마다 참고 돈을 모아 인맥질, 부동산 투자 등에 사용하니까 인생이 더 나아졌다. ㄹㅇ 돈이 돈을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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