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욱 편집하기 (부분)

== 프로게이머 시절 ==

아마추어 시절 당시 WCG2005 금메달 리스트 이재훈을 꺽었는데, 그 모습에 삘받은 SKT가 바로 도재욱을 스카웃 해갔다.
이 후 데뷔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당시 SKT의 2007년은 막장 오브 막장이라 아무도 그를 알아봐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 EVER 스타리그에 결승에 오르면서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하필 [[박성준|돼지저그]] 만나서 준우승.

사실 2008년까진 김택용보다, 도재욱이 존나 잘했으나 2009년 갑자기 막장이 되면서 잉여가 되어버렸다. 안습.

또한 2009년까진 그래도 이영호에게 강한 토스 게이머였으나. 이영호가 서서히 갓모드를 발동하면서 그 또한 한끼 식사로 전락하게 된다. 안습2.

그래도 2011년까진 어느정도 주력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도택혁명이란 슼만에 라인업이 있었는데 솔직히 혁은 저그 없어서 억지로 넣은거 같다 도재욱도 나름 잘해준건 맞는거 같은데 뭔가 거품이 살짝있는거 같다

그 거품에 대부분은 이영호를 잘 잡아서 생긴건데 그게 안되니 갓저격수에서 평범한 토스라인이 되버린게 아닌가 싶다

셔틀과 커세어 활용이 김택용 마치 코리어 급으로 잘 다룬다. 그의 이름을 딴 도세어 도틀이 있다.

[[파일:도재욱 쩍벌 세레모니.gif]]

한때는 포미닛의 쩍벌춤 세레모니를 선보인적도 있어 도미닛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W5d9698KKk&t=1577s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