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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 {{쓸모없음}} {{쓰레기}} {{예비북괴}} {{나치}} {{파시즘}} {{불쏘시개}} 똥떡 한때는 [[민족주의]]와 [[집단주의]]를 미화하고 [[개인주의]]를 까고 그랬는데 요즘은 덜하다. 그래봤자 예의라는 명목으로 인간평등보다 서열이 중요하다는 헬조선 기본 세뇌교육은 여전하다. 딸딸이 칠 목적이였는지 [[스페인]]을 씹후진국 미개국 마냥 묘사하다가 외교문제 번질까봐 삭제됐다. 어어? 이건 딱 좆본의 새역모를 연상케 하네 (주)미래엔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 129페이지를 보면 좌좀사이트 [[아고라]]를 홍보하고 있다 크으으 역시 헬조센 ㄴ없는데 심지어 똥꼬충도 응호해준다. 도덕책이 마냥 진리고 올바른 것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있는게 그렇지 않다. 도덕책에 수록된 내용은 단지 사회 내의 규율이나 통념에 비추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서술한 것 뿐이지 진리가 아니다. 그냥 니 꼴리는대로 살아라 감빵가든 말든 어차피 니 인생 책임질 새끼는 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니 다리가 부러졌든 지금 당장 쓰러질 것 같든 알 바 아니고 무조건 노인한테 자리를 양보하란다. 빡대가리 새끼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노약자석은 몸이 아픈 사람도 앉을 수 있는 자리이다. 이새끼들 한자 모르나보다. 근데 도덕을 궂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냐? 공자 맹자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은 역사시간에 배워도 되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는거 모르는 새끼도 없고 도덕 배운다고 도덕성이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학생들한테 의미없는 암기만 시키는데 진짜 시간낭비같다. 상도덕교육은 집구석에서 하는거지 애새끼들 괴롭히기만 하는 과목인듯 하다 차라리 도덕시간 대신에 진로교육이나 실생활에 유용한 기본적인 법공부 등을 시키면 될듯 중2인데 도덕 선생 ㅈ꼰대다 ㅅㅂ;; 도덕 가르친다는 새끼가 학생 막대기로 때리고 가오잡으면서 짜증내고 ㅋㅋㅋ 시험 90점대인데도 난 도덕은 거른다. 진짜 인생에 쓸모가 없는 과목임 그냥 시험 하루전달 교과서 한번 훓기만 해도 8~90점은 맞는다. ㄴ ㄴㄴ교과서 훓을 필요도 없이 걍 석가모니 빙의해서 착한마음을 가지고 풀어도 80점은 나옴 근데 생윤이랑 윤사는 어려움? 근데 이게 나중에 발전해서 [[생윤]]이랑 [[윤사]] 씹놈들이 된다. 사실 똥떡 교과서에 써져있는 내용이랑 정반대로 하면 ㅈㄴ 편해진다. 내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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