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편집하기 (부분)

=== 양날의 검 ===
{{빛과 어둠}}
{{양날의검}}
{{성물}}
{{살인범}}
{{범죄}}
{{인간도살자}}

도끼는 불과 마찬가지로 양면성이 있는 공구이다.

이를 잘 고증한 영화로써 [[타워(영화)|타워]]와 [[범죄도시]]가 있다.

타워에서는 강영기라는 소방관이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건물 유리창을 도끼로 깨부시고 진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반면 범죄도시에는 장첸이라는 조선족이 사람을 잔인하게 토막살인하려고 도끼를 사용한다.

그리고 게임에서도 동물의 숲이나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도끼를 정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반면 일부 료나게임은 료나라는 장르자체가 19금이다보니 도끼로 여주인공 머가리 쪼개거나 모가지 참수시켜 죽이는 데드씬도 있다.

얀데레물에서는 미친년들이 도끼를 살인용으로 쓴다.

현실에서도 전철이나 선박같은데서 화재를 대비해 비상용도끼를 배치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나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보복운전]]처럼 도끼에 의한 범죄사례도 있다.

즉 도끼는 용도에 따라서 사람을 살리기도 반대로 죽이기도 하는 공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