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도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도굴을 막을 순 없을까 == 네임드 황제들은 도굴을 막으려고 별 짓을 다 했다. 잘 알려진 진시황릉 외에도 측천무후나 칭키즈칸의 무덤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1. [[측천무후]]의 건릉''' 보물을 500t이나 무식하게 넣어둔 건릉은 일단 지금은 발견했다. 1960년대에 도로공사중에 발파작업을 하던 중 우연찮게 입구를 발견했는데 그 전까지 이 무덤은 17차례의 공식 도굴을 방어했고 황소의 난때는 40만 병력이 산을 파냈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중화민국때도 군벌 쑨롄중이 폭약을 이용해 산을 깎았으나 실패했다. 무덤 자체는 안 털렸고 정부에게 발견됐으니 다행. 그러나 혹시 모른다. 어떤 도굴킹이 이미 파놨을지도? '''2. 칭키즈칸의 무덤''' 사실 칭키즈칸의 묘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도 탐사가 진행중이고.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언제 묻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 무덤을 만든다고 동원한 애들을 모조리 다 죽여버려서 찾기가 힘들다. 현재 동아시아를 주로 연구하는 고고학자들이 가장 찾고싶어하는 무덤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무덤 안의 부장품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인 무덤이긴 하다. ㄴ사실 몰라서 못찾는것도 있지만 몽골사람들 대부분이 저주걸릴까봐 차라리 안찾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카더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