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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스위프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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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던파의 직업군은 대부분 스토리상으로나 컨셉상으로나 4직업 규칙을 채우기 위해 대충 집어넣는 애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수라, 스핏등이 그러했고 이새끼도 그렇다. 물론 5직업이나 나온 주제에 무슨 소리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생각해바라 블메는 중2병 컨셉 오지고 디멘션은 크툴루에 음침한 컨셉까지 있는데 이새끼는 ㄹㅇ 컨셉이 없다. 한마디로 족보에 없던 직업인 블메랑 디멘션만 내놓으면 뭐라고 할까봐 그나마 있던 스위프트를 내놓은건데 그렇다보니 인게임 컨셉은 잡아놨는데 스토리 컨셉은 그냥 날려먹은 것이다. 당장 전직 스토리만 봐도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설정딸이요 1각 스토리는 '스톰브링어가 울부지져따 존나쎘다' 이 정도이다. 물론 수라나 스핏처럼 2각으로 컨셉이 잡힐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현재 상태로는 던파내 가장 근본없는 고아, 사생아와 같은 컨셉이니 그냥 쇼타콘들 오나홀로만 쓰도록 하자. 2각 설정도 그냥 개븅신 같다. > 바람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 > 흔히 사람들은 바람을 그저 시원함을 주는 것 또는 곧 닥쳐올 폭풍의 징조 정도로 생각한다. > 그러나 고대 마계인들에게 바람은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현상이였다. > > 항상 국지풍이 불어오는 폭풍의 언덕. 이곳에 거주하는 스위프트 마스터들은 > 바람의 방향에 특별한 힘이 있어, 그때 태어난 이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었다. > 스위프트 마스터 집단의 설화 '운명의 바람'에서 이 믿음을 구체적으로 >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 > > "서풍이 불 때 태어난 이는 검소하고 적이 없는 인생을 살고 > 남풍일 때 태어난 이는 사치스러우며 많은 동료들이 따른단다. > 북풍의 경우에는 전투의 재능을 가진 전사가 되고, 동풍일 때는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고 해. > 그런데 바람이 불지 않고 고요할 때 태어난 이는 아이올로스, 즉 풍신이 될 운명이란다." > > 하지만 다른 이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 폭풍의 언덕은 언제나 바람이 불어오므로… -- 마창사 2각 스토리도 지들끼리 짱 뜨다가 한 새끼가 지렸다는 거... 그나마 제국과 연관이라도 있었지만 스위프트 마스터는 2각 설정이 이 따위라 사실 얘는 스토리만 보면 안톤이건 루크건 잡으러 갈 이유가 없다. 폭풍의 언덕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았어요 라는데 그런 짓을 왜 함? 애초에 시ㅣ발 스마랑 블메는 컨셉 자체가 두루뭉술 뜬구름이다. 혈기랑 바람을 다룰 수 있는 이유가 그냥 어비스 때문이란다. 던파 마법 설정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원소와도 관련이 없고, 소환마법과도 관련이 없고, 체이서 뭐 아무거랑도 관련이 없다. 풍신도 존나 뜬금없게 등장한다. 그냥 어비스 덕분에 바람이랑 피를 쓴다는건데 이건 기획-컨셉-제작-배포의 순서를 충실히 따랐다기보다는 걍 헬싱보다가 삘꽃혀서 블메만들고 그날따라 유난히 바람이 많이불어서 스마도 덤으로 만든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스토리에 뭘 쓰고싶어도 쓸게없는거야 애초에 설정자체가 없으니까. 그래도 최소한 1각스토리에 어색한 문법이랑 구성은 고쳐줘야되는거 아니냐 최소한? 근데 스위프트는 유일하게 남법 기본스토리에서 언급되는 신캐 아니냐? 각성스토리 뜬금없는건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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